분쏘단과 동거?!
여보야


오늘은 토요일

우진이가 부모님 집에 가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나도 같이 오시란다

왜지...

여주
으.. 떨려 난 왜 오시라는거지ㅠ


박우진
긴장 풀어ㅎ 내가 옆에 있어줄께

그때 저기 멀리서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리무진이 오고 있었고

그 차는 당연히 우리가 탈 차였다

끼익

비서
도련님 아가씨 타십시오

처음타본 리무진은 정말 신기했다

그렇게 감탄을 하고 있으니

어느새 도착했고

비서
따라오시죠

비서아저씨를 따라가니

집앞까지 왔고

들어갔다

역시 넓군..

그때 갑자기

우진이의 부모님이 나오셨고

난 긴장한 탓에 얼어 있었다

우진이가 그나마 손을 잡아줘서 점점 긴장이 풀렸고

정신차리고 보니

모두 식탁 앞이였다

식탁에는 스테이크,파스타,랍스타,등등 비싸보이는 음식들이 있었고

나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런 음식을 먹으러 자주 다녀서 식사 예절을 알았다

우진 엄마
우진아 이아이가 여주지?


박우진
네

난 다시 긴장하였다

하지만 내 예상과 다르게 갑자기 날 칭찬하시기 시작했다

우진 아빠
허허허허 여주양 아주 고맙네

여주
ㄴ..네?

우진 엄마
우리 우진이가 매일 일찐 짓에다가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우진 엄마
여주 니가 와서 부터는 공부도 하고 요즘은 사고도 안치더구나

우진 아빠
심지어 우진이와 노는 애들까지도

여주
아.. 진짜요?

우진 엄마
그래

우진 아빠
난 이런 며느리면 찬성일세ㅎ


박우진
아..아빠

우진이는 내가 당황할까봐 황급히 소리 쳤지만

내가 또 어른들 앞에서는 한 잔망하지☆

여주
어머!! 저도 이런 시부모님이면 완전 좋겠는데요??


박우진
..?

우진이는 많이 놀란듯 했다

우진 아빠
허허허허 이렇게 살갑게

우진 엄마
그러게요 진짜

우진 엄마
여주양 아니 머늘아가야 어머님 해봐 어머님

여주
어우 그럼 당연히 해야죠

여주
어머님~

우진 아빠
하하하핫

우진이는 아직도 벙쩌 있었다

식사가 모두 끝나고

우진 엄마
우진아 오늘은 그냥 같이 집에 가라


박우진
네

집 가는길 차안에서


박우진
여주야


박우진
너 맞지?

여주
웅,?


박우진
와... 아까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

여주
앟ㅎ 내가 어른들 앞에선 좀 한 잔망 하짓!!


박우진
그럼 우리 엄마 아빠 며느리니까


박우진
내 여보네?

여주
ㅁ..뭐?////


박우진
왜ㅋㅋ 내 앞에서는 또 부끄러워?ㅋㅋ


박우진
여보야~

여주
이씨... 꼬맹이를 하던가 아가를 하던가 여보야를 하던가 하나만해!!


박우진
ㅋㅋㅋ 알았어


박우진
여보야 해아지

그렇게 우린 집으로 갔다


신난 작가☆
안뇽하세요!!


신난 작가☆
흐힣


신난 작가☆
여주의 잔망☆


신난 작가☆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