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세요
노래

방탄은빛나는존재
2018.10.28조회수 14

실장님
마음 놓고 한번 불러봐라


남준
그래 이런 기회 흔치 않다


태형
아...네

( 노래가 나오고 )


태형
어느날~


태형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석진
어라?

실장님
쟤 목소리...


민윤기
다듬기만 하면 좋아질거 같지?


지민
네, 허스키 보이스네요

( 달칵 )


태형
큼...저기


지민
?


민윤기
?


태형
어땠....어요?


정국
좋은거 같아요


남준
다듬으면 좋을 거 같아


민윤기
( 끄덕 )


태형
( 화악 ) 아..그래요?

실장님
( 피식 ) 그래

실장님
( 요즘에 답지않게 순수하네 )

( 탁. 탁탁 )


태형
우..와


지민
( 덥썩 ) 우리 호석이형 잘 추지?


태형
응..


호석
뭐지 그런 눈빛은?


호석
부담스러운데?


태형
헤헤...

실장님
저 남준아, 윤기야


민윤기
?


남준
네?

실장님
잠시 나와볼래?


남준
왜 그러세요?

실장님
태형이라고 했나?


민윤기
네, 김태형이요

실장님
그 친구 목소리말이다


민윤기
네

실장님
잘 다듬으면 좋을거 같지 않니?


남준
뭐...그렇죠

실장님
마침 보컬을 한명 더 뽑으려 했는데..


민윤기
설마...

실장님
그래, 저 친구 괜찮을 거 같다

실장님
목소리도 비주얼도 문안하고

실장님
무엇보다 너희가 잘 아는거 같으니


민윤기
그런데 이렇게 확 결정해도 되나요?


남준
맞아요 솔직히 쟨 연습생도 아닌데

실장님
나도 생각해봤다

실장님
완전히 결정하자는게 아니야


민윤기
그러니까...임시 라는 건가요?

실장님
그래 물론 그 친구얘기도 들어볼거야


남준
음...임시라면


민윤기
전 실장님 입장을 존중하지만....뭐


남준
일단 한번 하는거..


민윤기
살펴보죠

실장님
그래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