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밤
Ep.18_마피아의 밤



[이번화는 게임"단간론파"를 참고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힌트였던 y1S에 대해서 폰트 때문에 이해가 더 햇갈리셨을 텐데 여기서 1은 그냥 ㅣ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팀원들끼리 어떻게 조사할까의_

대해서 논하다가 다시 사건현장을 조사하는게_

좋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_

더 조사하기로 결정했다_


여주는 분수대 앞으로 다시가_

문자를 확인하기로 했다_

피 비릿내가 코를 찔렀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_


여주는 아무리 그 문자가 이 사건의 중요한_

핵심이라고 생각했다_



이여주
y1S...(저게 도대체 뭘까..)

여주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머리에 번뜩 생각나는게 없었다_


여주는 그렇게 계속 문자를 뚫어지게 쳐다봤다_

그러다보니 살짝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_

바로 1부분이였다

하지만 정확하게 뭐가 마음에 걸리는지는 모르겠었다_



이여주
(윤기씨나 승철씨랑 의견 공유할까..)

그렇게 여주는 주변을 둘러봤고_

윤기는 정한의 옆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듯 했고_

승철은 문자에 대해서 생각 중인 것 같았다_


그렇게 여주는 승철한테 갈려던 중_

그만 뒤를 확인안하고 일어났던 탓인지_

누구와 부딪혔다_


???
아!...

여주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자_



정호석
...(팔을 움켜 쥐고 있다)


이여주
!..괜..찮으세요?


정호석
괜찮습니다ㅎ...


그렇게 호석은 여주를 지나쳐_

그 문자에 집중 하는 듯 했다_


여주는 멍하니 호석을 쳐다봤고_

호석은 그 문자를 보고는 _

인상을 꾸겼다_


여주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_

승철의 쪽으로 갔다_



이여주
승철씨


이여주
알아내신거 있어요?


최승철
아니요...


최승철
살짝 뭐가 걸리는 거 말고는


최승철
아예 감도 안오고 모르겠어요.



이여주
살짝 걸린다는게..설마


최승철
여주씨도?


동시에_


이여주
네,1부분..


최승철
S부분...


그 소리를 듣고는 서로를 쳐다봤다_


이여주
?..


최승철
?..



민윤기
음 두분다 따로 설명하는게 빠르겠네요.


뒤에서 민윤기가 우리 쪽에 언제 온지는_

알 수 없었지만 우리 둘을 보고는 웃었다_


이여주
그러게요..


그렇게 먼저 여주 먼저 1이 무언가_

어색하다고 설명을 했다_


이여주
뭔가 1이 살짝 뭐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이여주
그런데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민윤기
으음..



민윤기
승철씨는요?


최승철
저는 S에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최승철
저 S...


최승철
살짝 각져 있지 않아요?


이여주
각이요?


여주는 다시 그 문자를 보니_

약간 희미하게 각이져있었다_


윤기는 여주와 승철의 말을 듣고는_

한참을 고민하다가_

뭔가를 알았다는 표정으로 바뀌었다_



이여주
윤기씨 뭐 알아내셨어요?!


최승철
정말요?!


승철과 여주는 눈을 동그라게 뜨고 윤기에게 물었다_


민윤기
음.. 그런데


민윤기
저 문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민윤기
알아내시는게 이 수사에 집중이 잘 될 거 같네요.



이여주
예?..그냥 알려주시면 안돼요..?


최승철
저희 생명줄 달렸는데..



민윤기
어차피 저 문자 풀어보면 범인이 나와요


민윤기
처형시간 까지 아직 남았으니 그때 까지 생각해 보세요ㅎ


이여주
예??


민윤기
음 약간 힌트를 주자면...



민윤기
"피해자의 시점에서 잘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윤기는 뒤돌아 갔다_


이여주
윤기씨는 저러실때마다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최승철
그러니까요..


최승철
뜬금없이 피해자 시점에서 생각하라니..


여주와 승철은_

윤기의 말을 듣고 다시 문자를 보고 생각에 빠졌다_


이여주
으음...


최승철
여주씨 알겠어요?


이여주
전혀요..


여주는 윤기가 말을 굳이 어렵게 말하지는_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_


이여주
(만약 내가 피해자였다면..)


여주는 옆에 있는 벤치로가 피해자와 똑같은 자세로 앉았다_


최승철
여주씨 뭐해요?..


이여주
피해자 시점으로 보라고 해서..ㅎ


그렇게 다잉메세지를 쓸 때_


이여주
이 상태에ㅅ...


이여주
?!



이여주
알았다...


그 말을 듣고는 승철은 깜짝 놀라 여주에게 물어봤다_


최승철
찾아냈어요?!


이여주
네



이여주
그런데.. 이게 맞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여주
승철씨 여기 앉아봐요.


여주는 승철을 벤치에 앉히고_

다잉메세지를 써보라고 했다_


최승철
이게 ㅇ...


최승철
?!..


그렇다_

피해자의 시점에서 분수대에 글씨를 쓰려면_

다잉메세지의 상하가 반대로 써지게 된다는 걸_

그럼 y1S가 아닌_

5jh이 된다는 걸_



이여주
제가 이걸 처음 알아도


이여주
솔직히 5는 몰랐는데..


이여주
그런데 jh를 보고 생각나는게


이여주
jh..정호석씨의 이니셜이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이여주
아마 s까지 쓰려다가 힘이 떨어져 돌아가신 것 같지만..


이여주
아마 앞에 5가 마피아 게임의 대표5명을 나타내는 거였다면?


이여주
이 다잉메세지도 이해가 되죠.


그렇게 여주와 승철은 저기 멀리_

정호석을 쳐다봤다_


이번.. 그리고 저번 사건 제일 처음의 사건의_

범인이였을 정호석을_


Ep.18_마피아의 밤[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이번화는 다잉메세지에 관한 내용을 푸는 화여서 그런지 조금 내용이 짧습니다!


작가
솔직히 댓글보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작가
살짝 기획안을 들킨 기분이랄까요..


작가
다들 추리를 거의 가깝게 하셔서 이거 쓸 때 동안 살떨렸습니다..


작가
그만큼 다들 코난 이신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작가
아무튼 다음화는 드디어 마피아 한명을 처형하는


작가
그런 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
그리고 다들 설날이 왔는데!


작가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작가
설날 잘 보내시길 바래요!


작가
손팅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