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_ 킬러
킬러 33



혜진
밥이나 먹자


휘인
그래


별이
으암...잘 잤다


혜진
어 별아 일어났어?


별이
네에 잘 잤어요?


혜진
응응 별아 아침 먹게 용선언니 데려와


별이
넹


별이
용선언니 밥 먹으러 가자!


용선
별아 나 못 걸어 업어줘


별이
아이고 뼈는 언제 붙는거야


용선
빨리빨리

별이는 용선을 업고 부엌으로 향했다


별이
으아.. 언니 빨리 내려


용선
휘인아 나 좀 내려줘


휘인
예예


혜진
오늘 메뉴는



혜진
김치볶음밥!


혜진
어제 별이가 먹고 싶다고 했었지?


별이
응응 언니 최고!


휘인
빨리 먹고 나가자 일 밀렸어


별이
네엡


용선
잘 먹었다


별이
잘 먹었습니다


혜진
설거지는


별이
휘인언니!


휘인
아! 난 아니지!


별이
언니가 설거지 제일 안 했거든요!


휘인
아닌데..아닐텐데..


용선
빨리 설거지하고 내려와 휘인아


혜진
수고!


별이
언니 화이팅!


별이
으아.. 왜 졸리지..


혜진
아까 그렇게 자고서도 졸려?


별이
으응..


용선
휘인이 설거지 할 때까지 좀 자고 있어


별이
으응


별이
으아.. 왜 이렇게 잠이 오지..

그렇게 별이는 잠이 들었다


휘인
끝났다!


혜진
야 조용히해


휘인
왜?


혜진
별이 자


휘인
아아 미안


용선
오늘 일 많지?


휘인
괜찮아 나 혼자 가도 돼


혜진
몇시에 가게?


휘인
30분 뒤? 준비 끝나면 가려고


용선
조심히 다녀와


휘인
에이 조심 안 해도 안 다쳐


혜진
뭔 자신감이야


휘인
왜 이래 나 정휘인이야 정휘인


혜진
그래 니가 정휘인이지 누구야


휘인
...너 싫어


혜진
언제는 좋아했냐


휘인
...너랑 말 안해


혜진
이따 또 말걸거잖아


휘인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혜진
봐봐 대답은 꼬박꼬박 하잖아


용선
조용히 해 별이 자


휜화
응..


혜진
너 안 나가냐? (속닥속닥


휘인
지금 준비하러 갈거거든 (속닥속닥


휘인
가기 싫다

휘인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집을 나섰다


휘인
이 새끼는 사람을 왜 이런 곳에 부르냐


휘인
오싹하게..

뚜

뚜벅

뚜벅뚜

뚜벅뚜벅


진영
혼자왔어?


휘인
응 혼자왔어


진영
돈 필요없나 봐?


휘인
내가 널 믿을 수 있어야 말이지


진영
이제 와서 날 못 믿겠다고? 이미 저질러 놓고?


휘인
응 내가 널 어떻게 믿어


휘인
이 사기꾼 새끼야


진영
ㅋㅋㅋ 사기꾼이라니 섭섭하게


휘인
닥쳐


진영
에이.. 협상하러 왔는데 입을 다물면..


휘인
닥치라고 너랑 안 해 협상


진영
뭐야 통화랑 말이 다르잖아


휘인
사람의 마음이 바뀔 수도 있지 뭐


진영
그럼 왜 나오셨을까? 정휘인씨가 직접?


휘인
니 새끼 죽이러 왔다

휘인은 품 안에 숨겨놨던 총을 꺼냈다


진영
무섭게 왜 그래


진영
정을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 되잖아


휘인
정은 무슨


진영
니가 날 죽이면 걔가 멀쩡할 것 같아?


진영
내가 걔를 가만히 놔둘까?


휘인
걔는 건들지 말라고 했잖아


진영
걔를 건들게 된건 다 니 탓이야


진영
니가 돈에 미쳐서 나한테 정보 팔았잖아


진영
안 그래?


휘인
닥쳐


진영
니가 나한테 정보를 넘긴걸 걔가 알게된다면


진영
가만히 있을 것 같아? 걔가?


진영
아마 미쳐서 죽여버리려고 하지 않을..

탕

휘인은 못 참고 결국 총을 쏴버렸다


휘인
닥치라고...닥쳐..


푸른눈
죄송합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푸른눈
그동안 학교에 적응하느라 바빠서 못 들어왔어요..


푸른눈
이제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푸른눈
근데 신작을 쓰는게 좋을까요? 여러분 의견을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