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지배인과 호텔귀신단 [빅톤 앤 호텔]
# 33회 저는 감자입니다~


05:30 PM
# 촤라락~


강승식 낯선남자
포옹을 하며) 괜찮아요?


미나 객실안내원
두근두근) 😳 아.. 차에 부딪힐 뻔 했는데..


강승식 낯선남자
그러게요, 내가 아니었으면 큰 일 날 뻔 했어요 (해맑게 웃으며) 그쵸? ㅎ


미나 객실안내원
넋을 잃고 바라보며) 그러게요.. 😳


미나 객실안내원
대존잘..) 🤤


강승식 낯선남자
어디 아파요? 얼굴이 빨간데?..


미나 객실안내원
아.. 아뇨~ 괜찮아요 (얼굴은 안괜찮네요 ㅎ)


강승식 낯선남자
그럼, 전 이만..


미나 객실안내원
앗! 저기요! 구해주셨는데 이름이라도?


강승식 낯선남자
저는 감자입니다~ ㅎ


미나 객실안내원
잉? 감자요?


강승식 낯선남자
그냥 감자라고 생각해줘요~ 안뇽~


미나 객실안내원
뭐야? 좀 귀여운데? ㅎ 안돼, 심장아 나대지마라! 난 요한이가 있다!


아이유 호텔사장
두통을 느끼며) 아~ 💦


최병찬 지배인
이유아? 어디 아파?


아이유 호텔사장
분위기가 편해졌다고 간만에 말 놓는 거야?!


최병찬 지배인
그렇게 되네 ㅎ 아니 그것보다 아파보이는데 괜 찮아?


아이유 호텔사장
안괜찮아..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데 이만 호텔 로 돌아가야겠어. 오랜만에 데이트인데 망쳐서 미안..


최병찬 지배인
난 괜찮아, 건강이 우선이니까 일어서자


최병찬 지배인
그럼 쉬어


아이유 호텔사장
병찬아..


최병찬 지배인
응?


아이유 호텔사장
백허그) 잠깐 이러고 있어줘!


최병찬 지배인
어븅븅 발그레) 😳 그런 말씀은 좀 자제해 주 시구요, 여친님?


아이유 호텔사장
장난하지 말고! 잠깐만이라도 다른 생각 안하고 싶어서 그래!


최병찬 지배인
잉? 다른 생각? 혹시 야한 생각? ㅎ

# 퍽퍽 🥊💥


최병찬 지배인
아야~


아이유 호텔사장
빠직) 매를 벌지?!


최병찬 지배인
힝구 병차니 ( ˊ• ·̭ •̥ )


아이유 호텔사장
사실 새아버지일로 고심이 많아

# 앞선 사연을 들은 최지배인


최병찬 지배인
진작에 말하지 그랬어?


아이유 호텔사장
그러게, 말하고 나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네 ㅎ


최병찬 지배인
혼자 끙끙 앓지만 말고, 병찬이만 끙끙 앓고 사 랑해됴! ˃̵͈̑ᴗ˂̵͈̑


아이유 호텔사장
심쿵멘트 취향저격쓰 ꉂꉂ(ᵔᗜᵔ*) 오늘은 이만 늦었으니까 들어가


최병찬 지배인
췟! 빨리 가라는겨?! 병찬이 삐짐


아이유 호텔사장
내일 출근하려면 일찍 쉬라고 배려하는 거징 ㅎ


최병찬 지배인
알겠뚜 ㅎ 갈게 안뇽~


아이유 호텔사장
비명) 꺄~


최병찬 지배인
이유야? 💦💦

# 다음 회에 계속..


강승식 낯선남자
[ 에필로그 ] 툭) 뭐지? 아까 부딪힐 때 흘렸나보네.. 지갑을 열며) 찾아줘야 하는데..


강승식 낯선남자
연락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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