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적응(2)



태형
나랑 사귀자

연주
웅!


태형
오늘부터 1일 인거야~!

연주
웅!!


태형
와.. 오늘 달이 파란걸..?

연주
와.. 신기하다..

(그시각 지민)


주현
어때~ 적응이 되는것 같아??


지민
아...아직..


주현
지민이 눈은 파란개 진짜 예쁘네~


지민
!!!!

지민이의 눈의 초점이 없어졌다


지민
응.. 고마워..


주현
(지민의 얼굴을 만지며) 왜이리 귀여운거야~


지민
고..고..고...마워..


주현
굳이 고마워 할 필욘 없어~


지민
응..


주현
나 화장실~


지민
다녀와..

주현이가 나갔다

지민이의 눈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지민
뭐야.. 내가 왜 여기에..

지민이는 자신의 앞에있는 거울을 들고 거울을 바라본다


지민
목에 이게 뭐야... 키스마크잖아...


지민
도대체 뭔일인데...


주현
지민아~ 나왔어~~


지민
넌 뭔데 내이름을 니네집 강아지 처럼 불러대냐.


주현
나 니 여자친구~


지민
이게 미쳤나.


주현
안미쳤어~~


지민
여기 어딘데.


주현
음... 아무도 못오는곳~


지민
뭐라는 ㄱ...!

주현이가 지민이 앞으로 다가간다


지민
뭐야. 기분 나쁘게.

지민이가 주현이의 뺨을 때린다


지민
기분나빠. 꺼져.


주현
음.. 어쩔수 없지..

주현이가 지민이에게 다가오더니 이내 입을 맞춘다

주현이의 혀가 지민이의 입안을 파고든다

그리고 입술을 흝고 지나간다

지민이의 팔이 주현이의 뒷목과 허리를 잡았고 주현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입술을 땠다


주현
어때 느낌이?


지민
어. 극혐인데.


주현
뭐..뭐야..


지민
뭐긴 뭐야 이젠 안통해 이년아.


주현
하...


지민
뭔일인지 얘기해.


주현
커피 타올깨..


지민
커피 안마셔. 딴거.


주현
알았어..

주현이가 컵 두개를 들고 방으로 들어온다


주현
자... 녹차 탔어..


지민
고맙.


주현
일단 마셔봐..


지민
녹차 색깔이 뭐 이래.


주현
그냥 마셔..


지민
약탔냐?


주현
아...안탔어!!


지민
수상해.

그리고 지민이는 녹차를 마셨다


지민
!!!!


지민
쿨럭! 야.. 여기 쿨럭! 뭐 넣은거야!!


주현
니가 내 남자가 될수있도록 만들어주는 약?

지민의 시야가 흐려진다


지민
여...연주..

지민이는 쓰러진다

(그 시각 연주)


태형
연주~

연주
왜에~


태형
언제잘꺼야~?

연주
쫌이따~


태형
저... 연주야..

연주
웅?

태형오빠 쪽으로 돌아보니 태형오빠가 너무 가까이 와있었다

연주
너..너무 가깝잖아..


태형
음... 그러면..

태형오빠의 입술과 내 입술을 맞대어 졌다

연주
!!!!

그리곤 조굼 있으니 입술울 땠다

연주
갑자기.. 뭐야아!


태형
내여친인데 스킨쉽도 맘대로 하면 안돼냐!

연주
응! 안된다!


태형
흥! 알았다!

연주
대신 나는 해도 되지~


태형
뭔소리야 그건또오!

연주
장난이야!!

그때 누가 집문을 두드렸다


태형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