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떡 가게
학교온 사장님



지민
어.. 그럴려고... 어.. 고마워 정국아


지민
학교라... 오랜만에 가보는곳이네..

도서관에 왔는데 여자 아이들이 수군데고 있었다

연주
무슨일이야??

여학생1
저사람 봐!

연주
뭔가 익숙한데..?

뭔가 지민이라는 사람의 뒷모습과 똑같았다

연주
서..설마... 지.. 지...민씨...?

여학생2
너 저사람 알아??

연주
알아도 너무아는...

여학생3
그럼 말걸어봐!

설마 지민씨겠냐.. 생각했는데 진짜 지민씨였다

연주
저기..?


지민
음..? 연주씨??

연주
왜 여기있어요??


지민
아 그 괴롭히는 3명이 전학갔어요!

연주
더있었잖아요??


지민
몰라여.. 징계먹은것 가튼데..?

연주
다시와도 되는거애요?


지민
선생님께 물어보니깐 된다고 하더라구요!


태형
야 박지민 빨리와!


지민
아..! 알았어 갈께!!


지민
나중에 봐용!

연주
네에..

여학생1
진짜 아는 사이였네?

연주
으응...

여학생2
부럽다 너...


지민
많이 달라졌네...


태형
야! 나중에 쌤이랑 같이들어와라 나 간다!


지민
으..응...

선생님
들어가자 지민아..!


지민
네..

선생님
다들 조용! 오늘 돌아온 친구가 있다! 들어와!


지민
오..오랜만이야...

아이들
제가 돌아온애라고?? 전학생 아니고??

아이들
몰라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네..


지민
난.. 박지민.. 이라고해.. 잘해보자...

아이들
바..바..박지민...?

선생님
지민이는 저어기! 아미 옆에 앉도록!


지민
네에...

아미
아.. 안녕..? 난.. 아미라고.. 해에...


지민
응? 어! 난 박지민이라고해! 잘해보자..!

아미
으응...


태형
야! 책!


지민
아.. 책...

아미
괜찮으면 나랑 같이...볼래....?


지민
음..! 그래주면 고맙고!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고...


지민
공부를 오래 안해서 그런지 너무 어렵다..


태형
밥! 먹으러 가자 빡침!


지민
가요가아...


지민
이.. 이기무야아...? 교실 잘못들어온거 아냐..?


태형
급식실 바꿨는데..


지민
대...대...단해에..!


태형
(쩝쩝) 근데 연주씨는..?


지민
옆에.. (쩝)

연주
여기요오!


태형
읭? 밥 안머거요??


지민
다머것데


태형
빠르.. 니가 왜 대답하냐!


지민
내가 남치...(웁)


태형
학교다 입조심해...


지민
알겠쯥니다...

그시각.. 지민이를 괴롭했던 아이들..

여학생1
개가 박지민이겠어??

남학생2
그러니깐...

여학생3
아닌것 같단 말이야아..

남학생1
내말이..

여학생2
근데... 잘생기지 않음...?

여학생3
그러니까..!

남학생3
그건인정...

여학생1
니가 왠일로??


지민
내가 뭐 잘못했엉??

남학생2
아..아..아냐..!

남학생1
밥 진짜 빨리 먹는다..


지민
아..ㅎ 뭐가지러 온건데...

여학생2
풉..!


지민
드디어.. 끝인가...


태형
고작 하루왔다고!


지민
연주씨.. 늦네...

연주
지민씨..! 가요오!


지민
네에!


태형
나만 솔로...


태형
읭! 가..가..가..치가아!!!


지민
오늘 많이 힘들었죠?

연주
일상이라...


지민
전 너무 힘들었쪄요오......

연주
그랬쪄요오??


지민
네에.. 그랬쪄요오..

연주
어트케요오.. 우리 지민씨..


태형
아직 나 있거든...


지민
아.. 미안...


태형
빨리오....

(뒤에서 태형을 때린다)


지민
김태형..?

그때 앞을 보니 가게는 엉망이였고 정국이 쓰러져 있었고 괴한 3명이 있었다


지민
이..이..런!

지민이라는 남자가 달려든다

지민이란 남자는 그래도 버티다 3명을 못이겼는지 쓰러진다

괴한1
여자나 데리고 가자!

괴한2
오! 예쁜데...

괴한3
가자..!

그때 뒤에서 남자의 소리가 들린다


호석
호호... 어딜가시나??


석진
난리났네.. 한적한데라서 다행이지.. 으휴..

괴한1
너..너낸 뭐야..?


호석
뭐긴 사장 친구.. 아니아니.. 알바지..

괴한이 들고 있던 나를 떨어뜨린다

그때 지민이라는 남자가 떨어지는 나를 잡아준다


지민
괜..찮아요..?

연주
네에...


지민
휴대폰있죠..?

연주
네..


지민
119불어놔요..

연주
네에..

그순간 지민이라는 남자가 많이 멋있어 보였다

연주
거기 119죠.. 여기 망개떡 가게인데.. 쫌 와주세요오...

지민이라는 남자가 괴한을 먼저 때린다

괴한1
이게 정신을 못차렸...

퍽!


지민
야.. 내가.. 참을 만큼 참았는데...


지민
나는 건들이든 때려도 되는데..


지민
연주씨 건들이면 미래보장 못한다..

괴한2
이자식이..!


호석
거기둘! 상대우리라고!


석진
빨리와..! 내가 피아노를 던지지만 너넨 어떻게 피아노 라고 말을 하게 될것이다!


호석
하.. 덤벼..


석진
맞아! 덤벼보라구!

5분 정도 지나니 괴한들이 다쓰러져있었다

쪼금더있으니 엠뷸런스가 와서 괴한3명과 김태형,전정국을 실고는 떠낫다


지민
형들.. 고마워...


호석
오냐.. 우리 먼저 간다..


석진
우리여기 술마시ㄹ.....


호석
걍 가자.. (소근대며) 상황파악해.. 형...


석진
아..알겠어.. 우리.. 갈께!


지민
네에.. 고마웠어요..!

가만히 보니 지민이란 남자에 팔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있었다

연주
피.. 나요...


지민
괜찮아요... 별거 아닌데요 뭘..

연주
빨리 치료해요...


지민
아니 전.. 가게를... 윽...

연주
봐요.. 병원가요..!


지민
전 연주씨만... (풀석)

지민이라는 남자가 쓰러졌다

그리곤 난119에 신고하니 엠뷸런스를 타고 모두가 병원으로 갔다

연주
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