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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옥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내
소
소설
소설속
소설속이
소설속이였
소설속이였다
소설속이였다.
내가 만든 소설은
매일 괴롭힘을 당하고,
얻어맞고,
욕 처 먹는 주인공.
지금 그 소설 속 주인공이 바로 나다.
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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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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