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닐지도 몰라

04; 에..?

아.. 조옺됐다.

이여주

얘들아..안녕..? 난 이여주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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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난 이두ㅂ..가 아니라 난 이다현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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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난 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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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뭐야,, 유치하게 자기소개는 왜해;;

모두가 인사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에 절대로 꿀리지 않고 자기 할일하는 김유정.

존나 싸가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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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아니 ㅅㅂ 왜 숙소가 이따구야?? 아 진짜 드러워서 3일 동안 살겠나..

중얼거리는것도 듣기 싫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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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신경쓰지마.. 쟤 원래 반에서도 저래..! 우린 짐이나 풀자!

김유정과 같은 반인 배주현이 급하게 수습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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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ㅋㅋㅋㅋㅋ야 뒤지기 싫으면 그냥 짜져있을래요? 찐따님~

얘는 말 한마디도 예쁘게 말하는 법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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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얘랑 어떻게 살지하며 속으로 지랄발광을 떨고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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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유정아 잠깐 나와봐

뭐야.. 하성운이야?

허 참... 그 사이에 이름도 알려줬나보네? 아주 둘이 잘들 노시네요^^

갑자기 목소리 톤을 낮추며 또다시 지랄을 시작하는 김유정.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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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아! 여주야... 그만해...

자기 혼자 자기 뺨을 때려놓고는 저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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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냐... 이여주 또냐...? 존나 실망이다.

실ㅁ

실마

실망

실망?

이여주

하.. 진짜 아주 쌍으로 지랄을 하세요- 야 하성운 들어와서 봐봐. 저 년 얼굴 부어있어?? 아니잖아 ㅅㅂ 그리고 내가 얘 때리는거 봤어? 니 눈으로 직접 봤냐

내가 빡돌면 어떻게 되는지 니가 모르나 본데...

보여준다. 진짜 또라이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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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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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쿠쿠 쌤

자 여러분 잘 잤죵?? 오늘은 상쾌하게 등산부터하고 시작할께요~!

이때다.

어제 다현이랑 주현이랑 짜놓은걸 발휘할 기회가 온 것이였다.

이여주

아! 선생님.. 저 오늘은 발이 삐어서 못 갈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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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쿠쿠 쌤

그랭? 왜 다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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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아.. 실은 여주가 어제 자고 있는데 유정이가 와서 갑자기 여주 발을 발로 차고 깔아뭉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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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쿠쿠 쌤

... 유정이가 몇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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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1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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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쿠쿠 쌤

알았어 일단 주현이랑 다현이는 여주랑 같이 있어줘. 우린 등산 갔다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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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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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에..? 야 이여주 거짓말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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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ㄴ..내가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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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나도 봤는데?

우리가 짜놓은 늪에 빠져버린 김유정.

이제 혼나는 일만 남은건가.. 후후

-아이들이 모두 등산을 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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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하... 진짜 이놈의 찐따 새끼들... 뭐,어제 내가 우리 성운이한테 지랄 좀 떨었다고 너무 지랄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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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 김유정 너 미쳤냐..?

에..? 하성운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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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_1117

4화_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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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으아ㅏ 빨리쓰느라 글이 이상해열ㄹ... 그냥 멍청한 자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주세요.. 흑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