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랑 만나다
진짜 봐주세요


여러분 저 진짜 작가 하지마요? 진짜 보는사람이 없어요 저도 매일 대회준비 공연준비 학교생활 등등 너무 힘든데 시간 쪼개서 하고 있어요 근데 힘들어도 아파도 참고 쓰고 있어요 지금 교통사고때문에 팔에 실금이 났는데도 이건

써야한다 내가 만들고 내가 끝낸다 이렇게 말하면서 쓰고 있어요 언니들은 왜 쓰냐이러면서 욕도 먹어요 그런데 전 계속써요 독자분들이 있잖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도 왜 이걸 하고 있지? 난 왜 이거 때문에 울고 있지?

이런생각이많아요 이거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도 받아요 매일 혼나요 팔 아프면서 왜 글을쓰냐고 맞아요 저 매일 소재안써놓고 써요 저도 그렇게 쓸일이 없어요 진짜 카톡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제 친구들 카톡도 1달이상 못보고 학교빠지고,저녁밥 못먹고

태권도 6시부터10시까지 할때가 많아요 오늘 태권도 대회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준비했어요 그런데 전 만족을 못해요 내가 글을 쓴다고 연습을 안했나? 이런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차 있어요 태권체조는 연습을 매일 10분 연습 품새만 죽도록했어요

태권체조하려고 모이면 애들이 토요일에 나오지않아서 저 혼자 진짜 울면서 했어요 이거 쓴다고 공부학원만 다니고 제 꿈을 이룰수있는곳도 포기하고 성적올라야해요 제 친구들이 부러워요 매일 놀수있고 학원갔다가 쉴수있고

그래서 매일 못올려요 방학땐 학원이 더 많아졌고 그래서 부모님이랑 말도해봤는데 알겠다 올해만 참고 버티라고 말씀하셔요 솔직히 진짜힘들어요 이제 정할까요? 댓글 3개이상 연재.그리고 15명 이상 연재 진짜 힘들어요 애들은 왜 힘들어 욕하고 놀리고

10월 21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