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기억을.....



산들
아....큰 일 났네...애들은 이미 벗어났을 텐데....우리는.....


문별
어? 저기 있네 간호사


간호사
죄송해요 제가 좀 늦었죠? 어서 출발 해요


문별
좀 늦은게 아니라. 많이요. 지금 하늘 보이시죠? 이제 태풍 올거에요. 우리는 2주정도 여기에서 있어야 한다구요.


산들
별아 진정해, 일단 경비행기가 지금 못 떠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있어야 하는데....어디 가있지?


간호사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중간에 길을 잃어 버려서 늦게 왔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문별
하.....일단 우리 회사랑 계약 맺은 호텔로 가자. 이곳이랑 별로 멀지는 않아 빨리 가자.


산들
그래


간호사
네(오케이....이제 작전을 하기 편해졌군)

호텔 안


간호사
우와.....근데...체크인을 해야 하는데....


문별
걱정 마세요. 저기 오네

호텔 매니저
회장님 오시었습뉘까


문별
네.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미안합니다. 아버지 장래식장을 마치고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호텔 매니저
아뉩니돠. 저휘는 엉제나 회장님 모실 준비 됬습니돠


문별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말 많이 늘었네요

호텔 매니저
회장님과 대화 할라면 항궁말 배워야 항다거 생각 했습니돠


문별
배려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텔 매니저
아! 방은 VVVIP 쓰시면 됩니당. 68층인뒈 그 층은 회장님 층이라셔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당


문별
감사합니다

호텔 매니저
올라과서 편히 쉬십시여


문별
네,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68층


산들
와......너무 큰데?


문별
여기가 세계에서 TOP5안에 들어가는 곳이야 오늘 마음대로 여기서 쉬어도 되


산들
고마워^^


문별
간호사님은 6803번 쓰시고, 너는 6802번 써


산들
열쇠는?


문별
여기는 열쇠로 안열고 지문으로 문 열어, 저기 사각형에 검지를 10초 동안 대고 있으면 지문이 등록되서 나중에는 1초만 대도 열려


산들
와.....너무 멋진데?


간호사
크흠....저 산책 갔다와도 되나요?


문별
비바람 몰아치는데요?


간호사
괜찮아요


문별
네...뭐....갔다오세요


마무무
여러분!! 그동안 제가 폰이 압수되서 못 올렸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