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mes)
우린...

방탄v사랑
2018.02.21조회수 30

나는 모든 체력을 소모했다.. 더이상.. 이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또한..말을 할 수도 없고..탈출할 수도 없었다.


전정국
이주이는 또 어딜 간거야.. 일도 않하고.

정국은 몸의 이상을 느낀다.


전정국
윽..이상하다..저번보다..심각한데..


전정국
혹시..전예리!


띠리링 띠리링


전예리
-여보세요? 어 정구가


전정국
-닥치고 말해.이주이 어딨어


전예리
-그럴줄 알았다..그래서 내가 손좀 썼어


전정국
-어딨냐고 ㅅx야


전예리
-어머 귀엽네ㅋㅋ 그리고 내가 왜 알려줘야해?


전정국
-이게..

뚜뚜뚜..


전정국
이게...전예리..


박지민
선배


전정국
박지민 지금 너랑 상대할 기분 아니야 꺼져


박지민
난 알아요!


전정국
뭐?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
이주이! 이주이! 정신차려!

주이
으..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
정신차려! 이주이..흑..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눈물이 내렸다.

갑자기..아무 기역이 생각나지 않았다...

주이
으..

정신을 차려보니..포근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주이
아..머리야..


전정국
괜찮아?..정신이 들어?

주이
으..누..누구세요?..


전정국
누구라니 나 니 남친 전정국!

주이
정국?..누구신지..

간호사
선생님..


전정국
왜요?왜! 왜!

간호사
이주이 선생님이..충격을 받으신건지..사고인지.

간호사
기역을 잊어버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