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vs 도련님
전쟁의 서막


집사님께 설명을 듣고, 우리집으로 온후 오후 2시가 되자 오늘도 어김없이 박지민이 왔다.


지민
아가씨~ 저 왔어여!!


민여주
어? 왔어?? 좀 쉬어~


지민
아 맞다! 민윤기 사장님께서 부르세요!


민여주
어?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웃으며


민여주
(박지민... 전쟁은 시작됬다구~ 각오해~)

지민시점

여주아가씨가 우리 가정부라니... 하루종일 볼수있어서 좋은걸?

아가씨~ 이번전쟁은 제가 이길것 같네요~ 이 회사 망해도 제가 좋아하니까 개인비서로 둬줄께요~ㅎ 평생 제 옆에 계셔야 돼요~


지민
ㅎ

다음날/다시 여주시점

06:00 AM

민여주
도련님~ 일어나세요!


지민
우음... 이리와봐요.


민여주
네? 네


지민
좀만 이러구 더 자두 돼요?(초롱초롱


민여주
쓰읍! 도련님 안 돼요!!


지민
쪼금만~(애교


민여주
어휴... 네... 5분만 더 자세요. 딱 5분뒤에 옵니다.


지민
웅!!

5분뒤


민여주
일어나세요오!!!5분 됐ㅇ...


지민
(와락) 우으... 시로... 이러구 더 자자..


민여주
(얼굴이 빨개지며)도련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지민
흐엥... 아라써...일어날께(짐무룩


민여주
밖으로 가면 애들이 맛있는거 해놨어요!!


지민
징짜?!! 빨리 가자!


민여주
ㅎㅎ 네

아 귀여우셬ㅋㅋ


주영
네, 도련님 나오셨어요?


채윤
밥 드세요~



지민
우아ㅏ 마싰겠다ㅏ

ㅎ... 징짜루 귀여우시다니까!!


지민
후에ㅔ 묻었어..ㅜ


민여주
여기 휴지요!


재이
둘이 묘한 기류가 있어~(속닥속닥


희서
ㅇㅈ~(속닥속닥


채윤
천하의 민여주가 이렇게 무너지는건가...(속닥속닥


주영
ㅋㅋㅋㅋㅋ(속닥속닥


민여주
넷이 뭔얘기 하냐...ㅡㅡ


재이
ㅇ..아니야!!

자까
중간에 장면 안바꿨네요..ㅜ죄송해요ㅜㅠ 글구


민여주


지민

자까
이땐 지민이 도련님, 여주가 가정부


민여주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