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사친은 조폭????!!!!
8화. 엉킨 실 [지민 ver.]


여주가.....나에게 해어지자고 했다......

난 그말을 들은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셨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수 없을것 같아서 견디지 못할것같아서.

난 울다울다 치져 물을 마시러 밖으로 나갔다.


김민석
지민아!


박지민
어? 형! 오랜만이네?

이 형으로 말할것 같으면 내가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따르는 형, 김민석이다.

아버지,어머니 모두 일에 바빠 나 혼자 있던시절 민석이형을 입양했고 형은 나를 아껴주었다.항상 혼자였던 나를 더이상 혼자가 아니게 만들어 줬고 나에게 자신감을 준 형이다.


김민석
근데 너 울어? 평생 안울던 자식이 왜울어?


박지민
아........나 사실...


김민석
아... 괜찮아? 방에가서 숴라.


박지민
어.형.

난 형에게 모든것을 말했다. 그것이 독이될줄 모르고.


김민석
그래서 여친이생겼단 말이지? 푸흣. 그걸 근데 왜 나한테 말하냐? 멍청하게.

' ' ' ' ' ' ' ' ' ' ' '


김민석
야. 정국아.


전정국
네. 보스.


김민석
지민이가 여친이 생겼다네? ㅋㅋㅋ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지. 자기만 더 골란해지고 힘들텐데.


김민석
암튼 잘 처리해. 내 선에 넘어오지 않게.


전정국
네. 알겠습니다 보스.

난 하루도 빠짐없이 여주집에 찾아갔다.문을 두드리고 초인종도 눌렀지만 여주는 열어주지 않았다.


박지민
여주야.......내가 미안해.... 한번만 열어줘.니 얼굴 보고싶어 미치겠으니까.


김여주
........

여주는 아무대답 없었다.

난 오늘도 다른 때와 똑같이 여주의 집에 찾아갔다.

쿵쿵쿠ㅜㅇ쿵쿠우


박지민
여주야! 제발열어줘......여주야..

덜컥.

그때 여주는 문을 열고 나왔다.


김여주
지민아......

난 아무말도 없이 여주의 손목을 잡고 골목길로 갔다.


박지민
여주야.....미안해....내가 다 잘못했어.....제발.....


김여주
지민아 너때문에 아니야.....자책하지마. 니가 자책하면 내가 더 아파.


박지민
여주야......

그때였다.

탕!


김여주
어억ㄱ.......

여주가 총에 맞고 쓰러진게.


박지민
여주야!!!

난 빨리 여주의 상태를 살폈다. 조폭인 내 직업으로 총상을 많이 보았기에 난 단번에 알수있었다.

이 총은 일반인이 쏜것이 아니라는걸, 조폭이 쏘았다는걸.

총알은 아슬하게 심장 밑에 쏘았고 그것을 해석하자면.......

경고였다. 조심하라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