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가..남자로...
더 신경쓰이기 시작...


저녁


아미
나왔어...


석진
어~~~울 아미 왔구나~~(아미를 안을려고 뛰어간다)


호석
아미야~~(석진이를 제치고 아미를 안은다)


석진
아.....야..왜나 밀치냐..


호석
아...쏴리쏴리~ 거기 있는줄 몰랐네~


석진
아놔.....날 완전 투명인간 취급을 하네...


호석
데헷^@^


아미
아~오빠 숨막혀!!


호석
아~~미안햄....ㅠㅠ


아미
괜춘괜춘


호석
근데...무슨일 있어??


아미
아...아무 일도 없어


석진
(얘...무슨일 있는것 같은디...)


아미
아.....오빠 나 방에 들어갈게...오늘은 좀 피곤하네...


석진
저녁은??


아미
이따가 다 되면 불러줘


석진
아..알겠어...

덜컥!

아미가 방에 들어갔다


호석
형형형!!!아미한테 무슨일 있는것 같죠???


석진
어..

그때 아미는??


아미
아.........난 왜 지민이 오빠를 못잊는거지??


아미
내가 지민이 오빠를 잊을려고 은우랑 사귀는데.....그때보다..더 신경쓰여...


아미
오빤??나랑 똑같은 감정일까???


아미
만약 같다면...오빠랑 같이 함께 헤쳐나가고 싶어..

그 시각 지민이는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까??


지민
하.....김태형.....내가 아까 한말처럼 잘 할수있을까???


태형
에휴...


태형
마음을 먹었으면!!그대로 가야지!!


지민
용가리가 안나.....ㅠ


태형
......

그때!!

덜컥

석진이와호석이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석진
야!!.....문을 열면 어떡해!!


호석
아....실수로..


지민
ㅁ..뭐야!!다 듣고 있었던거야??


태형
허르..


태형
쇼크데스네...


석진
야!!!!너 여자랑 무슨문제 있어??


석진
내가...들을려고 들은거지만 너네가 얘기하는 내용이 꼭 여자 때문에 그런것같아..


호석
맞어맞어!!


지민
아.....어뜨케..


지민
이걸 말해야하나..말아야하나..


태형
걍 말하자!!우리 끼리 해결할수있는 일은 아닌것같아..


지민
그건그래..

상황 설명중...

10분뒤


석진
허르...


호석
개충격이다..


석진
어뜨케...우리 아미를 동생이 아닌 여자로...볼수가 있지??


호석
아냐!!아미가 워낙 귀엽고 예뻐서 그럴수도있어!!


석진
그러네??


석진
근데........걍 포기해...


호석
아냐!!좋아한다잖아!!어떻게 포기해!!


석진
아니!!좋아한다해도 둘은 어면한 가족인데..


호석
가족이라는 문제때문에 좋아하고 사랑하는사람을 포기할순없지!!


지민
맞아!!호석이형!!


석진
그럼...너네 어케할거야??


지민
하..그니까!!!글구 서로 남친 여친이 있는데....


지민
만약 우리 둘이 아케이케 한다면 서로의 짝에게..상처주는거잖아...ㅠ


석진
쯧쯧쯧


호석
그럼 우리가 도와줄게!!


지민
어??진짜??


지민
고마워!!!!!


석진
난 도와준다 한적 없는데..


호석
걍 도와줘~~~가족이잖아!!


호석
우리 동생들이 이렇게 좋아하고 힘들어하면 형들이 도와줘야지!!


석진
ㅇㅇ(지멋대로야..)


석진
왜 기분이 나쁘지??기분탓인가??


호석
암튼 걱정마!!


호석
우리가 어떻게 해든 너네둘 이어줄테니까!


지민
ㅇㅋㅇㅋ

그때는 몰랐다..호석이 형이 그렇게 할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