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아이돌?
24.2달 뒤



김채영
으아~오늘 학교 가기 싫다~


김석진
너 오늘 학교 가?


김채영
어,오늘 학교 가.


김채영
흐에~가기 시러!


김남준
빨리 가라.


김채영
치!오빠까지 왜 그래.


김남준
너 학교가서 니 남친 안 볼꺼냐?


김남준
그리고 너 때문에 오늘 학폭위 열려서 엄마도 가시는데.


김채영
아 맞다!


김채영
(허겁지겁)그럼 나 갈게 오빠!


김채영
(후다다다닥)


김석진
아직도 애기구만.


김채영
후~이제 들어가 볼까?


김채영
(교실 입장)


민윤기
채영이 왔어?


김채영
응!근데 왜 여기있어?


민윤기
니네 오빠들이 알려줘서 여기 와있었지.


김채영
헤헤 오빠 고마워!


김채영
근데 나 오늘 어디 가야되.


민윤기
어디?


김채영
박지효 그 쌍년 땜에 학폭위 열려서.


민윤기
아 그래?그럼 잘 갔다와.


김채영
웅!

판사
학교폭력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판사
먼저 김채영쪽이요.


김채영
저는 박지효때문에 제 친구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김채영
그래서 죽고싶을 때도 있었지만 몇몇의 친구들 덕분에 버텼습니다.


김채영
그리고 박지효가 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채영이 엄마
(USB를 꺼낸다.)

판사
이게 뭐죠?

채영이 엄마
그 날의 CCTV 영상입니다.

채영이 엄마
못 믿으시겠으면 직접 확인하셔도 됩니다.

판사
그럼 일단 보죠.

(영상에서는 박지효가 자해를 하고 채영이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었다.)

지효 엄마
무슨 소리야!!!

지효 엄마
야 박지효!!!!!


박지효
ㅇ.....왜 엄마?

지효 엄마
저거 진짜 니가 한거야?


박지효
ㅇ..아..니....야...

지효 엄마
거짓말 치지 말고!!!!


박지효
어....내가 했어......

지효 엄마
하,넌 진짜 내 딸도 아니야.

지효 엄마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네 맘대로 해.

지효 엄마
채영이와 채영이 어머님께 정말 죄송하네요.

지효 엄마
그러면 저는 먼저 갈게요.

지효 엄마
(나가심)


김채영
야 박지효 일어나.


박지효
(일어나며)왜?


김채영
너 봐줄테니까 나랑 친구하자.


박지효
친구?왜 나랑?


김채영
왜냐면 너 많이 힘들텐데 옆에 의지해줄 사람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박지효
근데 넌 나 안 미워?


김채영
밉긴 해도 너도 질투나서 그런거잖아.


김채영
그러니까 친구하자.


박지효
어......그래!


김채영
(손을 내밀며)그럼 같이 가자!


박지효
(그 손을 잡으며)그래!


작가
여러분,안녕하세요.


작가
작가입니다.


작가
제가 나온 이유는 이 팬픽의 표지를 바꿨기 때문인데요.


작가
저는 이 팬픽의 표지를 3번째로 바꿨는데요.



작가
1차



작가
2차



작가
그리고 3차 입니다.


작가
마지막으로 제 못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하고



민윤기
독자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