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5.구해준 사람

수다를 떨며 왔고

어느새 집과 가까워졌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아,난 이제 여기로 들어가야함

박우진 image

박우진

아,그래? 가자 집까지 데려가줄게

하연주 image

하연주

노노 괜찮음 조금만 가면됨 그리고 가다가 편의점도 들여야함

박우진 image

박우진

아,오키 잘가

하연주 image

하연주

응,너도

곧 박우진이 갔고

나는 집근처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음..오늘은 뭐먹지..

고민을 하고 있을때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뚜벅_

뚜벅

뚜벅_

뚜벅

뚜벅_

무서움과 긴장감의 뒤도 못 돌아보고 가면서

폰을 급하게 꺼내려고 했는데

폰이 백에 있다는걸 까먹고 급하고 백을 열어 폰을 찾을 때

뒤에 있는 사람을 슬쩍 봤을때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었고

나는 놀란 마음에

바로 뛰었다

내가 뛸때 뒤에 있던 사람도 뛰어서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폰을 꺼내고 바로 우진에게 전화했다

박우진 image

박우진

-여보세요

하연주 image

하연주

-야..누가 나 따라와..

박우진 image

박우진

-뭐? 너 지금 어디야

하연주 image

하연주

-우리집 가는쪽

박우진 image

박우진

-너 전화 끊지 말고 계속 뛰고 있어

하연주 image

하연주

-ㅇ..어!

계속 뛰고 있을때 숨이 차서 뛰던걸 멈췄고

뒤를 봤을때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안심하고 우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야..이제 없어

박우진 image

박우진

-아,그래?

하연주 image

하연주

-어우..힘들ㅇ..

그러고 앞을 보자 어떤 남자가 벽돌을 들고 서 있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어..ㄴ..누구세요..?

그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뒷 걸음질을 치다 그 사람이 벽돌을 들때 눈을 질끔 감았다

질끔 감고 있을때

누군가가 그 사람의 손목을 잡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보니 뭔가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팀장님..?

김동현 image

김동현

잠시만요

팀장님은 바로 그 남자에게 경고를 하고 돌려보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팀장님 왜 여기 있으세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여기가 저희 집입니다

팀장님이 가르키는 곳을 보자 평범한 주택이 보였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아..일단 감사합니다

김동현 image

김동현

아니예요

하연주 image

하연주

내일 점심때 뭐하세요? 감사해서 제가 내일 점심 살게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일합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점심 안먹고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하연주 image

하연주

어..그럼 이번 주말에는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바쁩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어..그럼 언제 시간 되세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평생 안됩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왜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연주싸 같은 사람 많이 봤습니다,전부 그저 저를 꼬시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됩니다

하연주 image

하연주

아니..제가 언제 팀장님 꼬신대요? 그리고 팀장님 제 스타일 아니예요

김동현 image

김동현

네 그래요

하연주 image

하연주

그냥 먹고싶을때 말해요 사주고만 갈거니까

김동현 image

김동현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