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04 빛이 나는 솔로

☆준석민호짐태꾹
2019.01.02조회수 7753

요즘 혼자 사는 느낌이 든다

사귀고 있는데 사귀는것 같지 않다

만나자고 하면 일이 바쁘다고 하고

연락도 잘 받지 않는다


민윤기
하..오늘도 씹네..

아무생각 없이 폰을 봤다

그런데


민윤기
ㅆㅂ

내 눈 앞에 있는 것은 제니와 카이라는 사람의 열애설이었다

순식간에 전화를 걸었다


민윤기
야, 너 어디야


김제니
-저 지금 회사요...


민윤기
갈께

덜컥 쾅!


민윤기
김제니...


김제니
ㅇ..오빠..


카이
제니야, 누구야?


김제니
아..그게..


민윤기
ㅆㅂ, 널 믿은 내가 바보지


김제니
ㄱ..그게..


민윤기
너 나랑 결혼한답시고 떠들지 않았냐?


김제니
......미안..미리 말을 했어야 했는데..


카이
우리 제니 불편한데 가주시죠?


김제니
미안해요..


민윤기
하ㅋ 그래, 내가 무슨 연애를 하냐


민윤기
다 개같네, 아는척하지 말자


김제니
.......

윤기가 나간 후


카이
괜찮아?


김제니
하아....


카이
됐어, 나만 봐


김제니
ㄱ..그래...


민윤기
하ㅋ..내가 무슨 연애냐..


민윤기
다 개같네

민여주
오빠! 무슨일이야?!


김태형
그..제니....


민윤기
....봤냐?


김태형
네..카이...


민윤기
ㅆㅂ, 내가 처음 연애할때 왜 했는지 모르겠다

민여주
오빠...


민윤기
됐어, 다 필요없어


김태형
......


민윤기
됐다 얘들아, 걍 술이나 먹자


김태형
네...

갑자기 제니의 열애설이 나서 넣었어요..

그래서 선택 하셔야해요!

1. 새로운 여친

2. 빛이나는 솔로

둘중에 골라주시면 그대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