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05 연애가 뭐라고

☆준석민호짐태꾹
2019.01.03조회수 7590


민윤기
하아...

민여주
오빠..


김태형
......

눈치 보기만 바쁘다

윤기는 계속 한숨만 쉬며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민윤기
ㅋ 연애가 뭐라고 이렇게 앉아있냐..

민여주
오빠, 더 좋은사람 만날거야..


민윤기
다 필요 없어, 내가 말했지?


민윤기
다 쓰잘데기없어


김태형
.......


이다경
쭈야!

민여주
에? 다경이?


이다경
나 여기 알바♥

민여주
아하!


이다경
근데 이분들은 누규?

민여주
얜 내 남친, 이사람은친오빠


이다경
호옹! 글쿠나!


이다경
근데 니네 목소리 디따 커!


이다경
카운터에서도 다들린다

민여주
커흡..다들었냐?


이다경
끄덕끄덕) 저..친오빠분? 힘내세여

민여주
오빠,얘 여우 아니야

민여주
완전 여자판 민윤기라구!.


민윤기
하..그래..

그때

덜컥


김제니
오빠, 오늘은 오빠가 사는거죠?


카이
그럼, 우리 제니위해서 사줘야지


민윤기
ㅆㅂ...


이다경
뭐야..저여자야?

민여주
어...


김태형
잘도 돌아다니네..


민윤기
......

윤기는 자신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이다경
흐음..(윤기를 한번 보고


이다경
야, 나 잘보고 있어


이다경
이별통보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은 갚아주는게 내 원칙이어서


이다경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