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09 대쉬


딸랑딸랑


이다경
어서오세요~


민윤기
안녕하세요 ㅎㅎ


이다경
ㅈ..진짜 온거에요..?


민윤기
그럼 진짜오지 가짜로 오나요?


이다경
ㅁ..뭐 드실거에요?


민윤기
아무것도, 난 그쪽 보러 온거라


이다경
나.가.세.요.


민윤기
ㅎ 조금만 더 보다 갈께요, 그쪽이 너무 좋아서

다음날


이다경
어서오세ㅇ...또왔어요?


민윤기
그쪽이 너무 좋아서 ㅎㅎ


이다경
.......

또 그 다음날


이다경
하아..안지겨워요?


민윤기
네, 그쪽 얼굴보는건 더 안지겹고요


이다경
아 진짜, 난 안받아줄꺼라니까요!


민윤기
그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ㅎㅎ

일주일 후


이다경
하..오늘 또왔어..

다경은 멀리서 손을 흔드는 윤기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친구
근데 저 사람도 극성이다, 일주일 내내 오다니..


이다경
그러니까..

친구
오늘이 마지막이지?


이다경
어..

친구
걍 사겨봐, 좋아보이는데?


이다경
나 알아서 할께, 난 퇴근

친구
엉, 다음에 봐!

. . .


이다경
나 퇴근해요, 그쪽도 집에 가요


민윤기
데려다 줄께요 ㅎㅎ


이다경
.......


이다경
나 다시 말해요, 안받아줄꺼에요


민윤기
ㅎㅎ 그래요, 받아주지 마요


이다경
으...(지는느낌이야..

그때

쌔앵~!!!!


민윤기
오우..ㅆㅂ..사고날뻔했네..


이다경
....///


이다경
ㅈ..저..이거좀..

윤기는 오토바이가 달려오자 다경을 꼭 끌어안았다


민윤기
아..미안해요, 근데 이제 이쪽으로 와요


이다경
?


민윤기
길 안쪽으로 서라구요, 위험하니까(싱긋


이다경
아..네..


이다경
나 다 왔으니까 가요


민윤기
ㅎ 그래요, 내일부터 출근인건 알죠?


이다경
네에..회장실로 갈께요..


민윤기
그래요, 내일 봐요! ㅎㅎ

윤기가 간 후


이다경
이다경 미쳤나봐..


이다경
얼굴 빨개졌어...


이다경
나 왜이러지..?

댓 60개 이상시 연재♥

앞으로 댓이 많으면 무조건 연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