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12 집안에서

☆준석민호짐태꾹
2019.01.06조회수 7245


민윤기
조심히들어가요...


이다경
ㅈ..저기...!


민윤기
?


이다경
들어왔다가요...


민윤기
저요?


이다경
더 같이 있고 싶어...


민윤기
ㅎ 그래요


이다경
어떻게..나 미쳤나봐..)......//


민윤기
크흠...


이다경
저..뭐라도..드실래요..?


민윤기
간단하게 라면?


이다경
ㄹ.라면...?


이다경
흐에에...///


민윤기
ㅎ 제가끓일까요?


이다경
아뇨..제가..


이다경
미쳤어...//

. . . .



이다경
여기요오..


민윤기
다경씨는 안먹어요?


이다경
끄덕끄덕)


민윤기
그럼 잘먹겠습니다아~

다경은 확신했다

내가 이사람을 좋아한다고

오물오물 라면을 씹고 있는 윤기는 아무생각없이 다경을 보고 있었다


이다경
나 술먹고 싶은데, 마실래요?


민윤기
ㄱ..그래요..

갑작스러운 다경의 말에 당황한 윤기는 끄덕일 뿐이었다


이다경
여기요 많이 마셔요 ㅎㅎ

윤기에겐 그 웃음이 너무나 예뻐보였다

놀라떨리는 심정을 가라앉히려 술을 한번에 들이켰다

시간이 지나고 윤기, 다경 모두 어느정도 취했을때


이다경
윤기씨, 필름 안끊길 자신 있어요?

잠시 머뭇거리던 윤기는 이내 끄덕였다


이다경
이거 잊으면 안돼, 알았지?


민윤기
에..?

다경은 윤기의 넥타이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이다경
나랑 사겨, 오래, 뜨겁게


민윤기
ㅈ..진짜요..?


이다경
피식)

다경은 한번 웃더니 바로 키스했다


이다경
우리 사이, 끝까지 가봅시다


이다경
그제니인가? 그여자처럼 중간에 끊기지 말고

그 후

윤기와 다경은 방에 들어가 껴안고 잤답니다!

크흠..댓보니까 음마끼신분들..

다음편들은 특별편일것 같아요!

댓 65개 이상시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