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12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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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심히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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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ㅈ..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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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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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들어왔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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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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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더 같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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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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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어떻게..나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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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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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저..뭐라도..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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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간단하게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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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ㄹ.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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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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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제가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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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아뇨..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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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미쳤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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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여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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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경씨는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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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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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잘먹겠습니다아~

다경은 확신했다

내가 이사람을 좋아한다고

오물오물 라면을 씹고 있는 윤기는 아무생각없이 다경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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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나 술먹고 싶은데, 마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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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ㄱ..그래요..

갑작스러운 다경의 말에 당황한 윤기는 끄덕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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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여기요 많이 마셔요 ㅎㅎ

윤기에겐 그 웃음이 너무나 예뻐보였다

놀라떨리는 심정을 가라앉히려 술을 한번에 들이켰다

시간이 지나고 윤기, 다경 모두 어느정도 취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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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윤기씨, 필름 안끊길 자신 있어요?

잠시 머뭇거리던 윤기는 이내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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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이거 잊으면 안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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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

다경은 윤기의 넥타이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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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나랑 사겨, 오래,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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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ㅈ..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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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피식)

다경은 한번 웃더니 바로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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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우리 사이, 끝까지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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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그제니인가? 그여자처럼 중간에 끊기지 말고

그 후

윤기와 다경은 방에 들어가 껴안고 잤답니다!

크흠..댓보니까 음마끼신분들..

다음편들은 특별편일것 같아요!

댓 65개 이상시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