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17 여행


태형 여주네


배주현
태형이는 씻는중

민여주
하아..애가 너무 순수해서 뭘 할수가 있나..

그때

덜컥


김태형
흐에..여주야..나왔어 헤헤

민여주
현실수긍) 그래, 이번생은 순수하게..


김태형
?

민여주
아냐..그냥 자자...


김태형
웅?


김태형
그거..안해?

민여주
ㅁ..뭘..?


김태형
지훈이가아..여행가면 그거 꼭하라구 해서..

민여주
진짜 할거야?


김태형
끄덕끄덕)

민여주
와..박지훈이 쓸모있긴 처음이네...


김태형
ㅎㅎ 사랑해 여주야~

민여주
나두..

석진 가윤 상황


김석진
코오..코오...


구가윤
뭐야..오빤 벌써 자네...


김석진
우웅...우리 윤이...

석진은 잠꼬대를 하며 허공을 더듬었다


구가윤
옆에 누우며) 나 여기 있어여..


김석진
껴안음) 으그..잘자라아..우리아가아...


구가윤
푸흐..자기가 더 아기같으면서...

그렇게 가윤은 얼굴감상하다 잤다는...

정국 주현 상황


전정국
쭈야, 하자!!!!


배주현
ㅁ..뭘...


전정국
내가 이날만을 기다렸어! 하자!


배주현
변태새꺄, 닥치고 자라


전정국
아 왜애애애~~~


배주현
야, 내가 오늘을 허락하면 우리 자식들은 스무명이 넘을거야


전정국
주현아, 저출산시대인 요즘에 그정도는 괜찮ㅇ...


배주현
아 내가 싫다고오!


전정국
난 좋다고오!

그렇게 싸우다 결국 주현이 졌다는..

윤기, 다경 상황


이다경
오빠, 누워봐요


민윤기
어? 어...//


이다경
침대쿵(?)))오빠, 나 예뻐요?


민윤기
ㅇ..예쁘지..(눈피함

다경은 윤기의 턱을 잡고 눈을 마주쳤다


이다경
왜 나 피해?


민윤기
어..? 난..그냥..


이다경
민윤기, 오늘따라 더 잘생겼는데?


민윤기
ㄷ..다경아, 그만 자야지..


이다경
자, 오늘은 못자겠네


이다경
우리 둘이 들어와서 셋이 나가봅시다


민윤기
ㄱ..그래...

크흠...건너뛰기..상상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