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20 쓰담쓰담

☆준석민호짐태꾹
2019.01.13조회수 7840

민여주
태형아, 뭐해?


김태형
어? 앉아있어, 내가 아침 차려줄께

민여주
니가? 혼자할수 있어? 내가 할까?


김태형
아니야, 아가있는데 움직이면 안돼

민여주
에?


김태형
이따 우리형아랑 윤기형도 올꺼야

민여주
우리..오빠?


김태형
웅!

그때

덜컥


민윤기
야,너 진짜 임신했냐?

민여주
아 뭐야...


이다경
쭈야, 몸은 괜찮아?

민여주
웅..ㅎㅎ


김석진
태형아, 여주 많이 도와주고 있지?


김태형
그럼~헤헤


구가윤
짠! 보양식 사왔지~

민여주
감동♥


김태형
하트 빼줘..

민여주
웅?


이다경
ㅋㅋ 질투하는건가?


김태형
하트 빼애...

민여주
알았어, 뺄께 ㅎㅎ


민윤기
와..여긴 지옥이야..


이다경
오빠, 내가 하는것도 싫어?


민윤기
어..?


이다경
오빠~♥


김석진
오우..윤기 입이 귀에 걸렸네...


김태형
아이 여주 일어서있으면 안돼애...


구가윤
에?


김태형
아니이..아가가 안에 있는데에...


김태형
빨리 앉아아..

태형은 여주를 끌고 소파로 갔다


민윤기
엄청난 보호인데?

민여주
나 병원 다녀오고 맨날 이래...


이다경
오빠, 나도 아기가질까?


민윤기
뭐..?


이다경
여주가 부러워..

민여주
석진오빠..나좀 도와줘요..

태형은 계속 여주의 배를 어루만졌다


김태형
여주야, 아가가 있어서 배가 나온거야?


민윤기
ㅋㅋㅋㅋ 그건 똥배같은데?

민여주
미친...////


김태형
헤헤..귀여워...

민여주
태형아? 그만만질까?


김태형
도리도리) 이거 귀여워..헤헤

그렇게 태형은 하루종일 여주의 배를 쓰다듬었다

신작은 작품 하나 완결한 후에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