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21 태교

☆준석민호짐태꾹
2019.01.14조회수 7794

어느정도 배가 불러왔다

민여주
태형아~


김태형
웅? 무슨일이야?

민여주
우리 태교해볼래?


김태형
태..교?

민여주
아기가 잘크게하는거


김태형
그래! 해보자!

민여주
음..일단 노래들려줄까?


김태형
막 티비보면 클래식 틀어주던데?

민여주
그럼 클래식 듣자!

민여주
노래를 틈) 호오....

5분후



김태형
흠냐...히으....코오...코..,

민여주
하핫...이건 무리다....

민여주
깨워야ㅈ..아냐, 조금만 놀아야지..

여주는 태형의 볼을 만졌다

민여주
흐에..완전 아기피부네...

민여주
애 낳지 말고 태형이나 키울걸 그랬나?


김태형
우움..? 쭈야..?

민여주
아..일어났어?


김태형
웅.,졸려어..

민여주
클래식은 포기하고 다른거하자


김태형
뭐..?

민여주
책읽기?


김태형
그래! 내가 읽어줄께!

태형은 오도도 달려가 책 몇권을 뽑아오더니 여주 옆에 딱 달라붙었다


김태형
이거 읽어줄께!


김태형
옛날옛날에~ 아기돼지가 세마리 살고 있었어요~


김태형
아기돼지 삼형제느은...여주야?


김태형
여주야아..자면 어뜨케...


김태형
으음...깨우기 전에..

태형은 여주의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

태형이 배를 너무 많이 만져대자 여주가 만지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김태형
후오..더 커져써...


김태형
헤헤...(주물주물

민여주
태형아? (살기


김태형
에...?

민여주
그만 만져라^^


김태형
치이...

민여주
그냥 아가랑 놀아주자


김태형
그래!


김태형
아가야, 아빠야!


김태형
아가? 아빠라니까?

민여주
아기가 어떻게 대답해..ㅎㅎ


김태형
그런가..?

해맑게 아기와 대화하는 태형을 보고 여주는 생각했다

앞으로는 두 아이를 데리고 살아야 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