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122 위험

민여주

태형아? 태형아! 어딨ㅇ...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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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민여주

미친...오늘이..그날이야..?

한동안 평온해서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또 그날이다

태형이가 바뀌는날

민여주

와..어쩌지..아기도 있는데...

배가 많이 불러온터라 뒷걸음질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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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민여주

ㄱ..김태형..정신차려...!

자꾸 다가온다, 내 앞으로

민여주

전화..전화..!

서둘러 아무에게나 전화걸었다

민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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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 왜?

민여주

나좀, 나좀 도와ㅈ...꺄아아악!

ㅆㅂ, 끊겼네...

민여주

ㄱ..김태형,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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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닥쳐

진짜 무서웠다

무표정으로 닥치라니

그 뒤의 태형은 살기가 가득했다

민여주

커헉..! 커흑..이거..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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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자꾸 목을 세게 조른다

불룩 나와있는 배를 자꾸 누르니 그 고통도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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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ㅆㅂ

태형이가 욕이라니...있을수 없는일이 벌어지고 있다

민여주

컥! 커헉! 제발!

그때

띡띡띡띡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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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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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미친..태형씨..!

윤기와 다경여주가 태형에게 깔려있었고 그 위의 태형은 목을 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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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ㅆㅂ, 일단 떼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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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오빠, 여주좀 봐줘요, 데리고 바로 병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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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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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 꺼져, 죽이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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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ㅆㅂ,

다경은 바로 달려들어 태형을 떼어놓았고

윤기는 여주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