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착한 비서님

#63 내 이름은

회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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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회장님..모든 회사가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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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일단 이번 프로젝트 접고 다른 회사랑 계약 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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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모든 팀에 연락좀 해주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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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알겠습니다..

정국이 나간 후

윤기는 계속해서 다른 회사와의 계약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모두 차가운 거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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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임나연..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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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후우..잠깐 바람좀 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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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한숨밖에 안나오네..

???

야, 더 맞기 싫으면 돈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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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허읍..ㅆㅂ 꺼져..너 따위한테 줄 돈은 없으니ㄲ....아악!

???

하ㅋ 장난하냐? ㅆㅂ련이 (때리려고 함

???

ㅆㅂ 어떤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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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니가 알아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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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자분 두고 꺼져라

???

개같은 새끼네, 니가 뭔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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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나 개같은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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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개같은 새끼한테 개꼴보이기 싫으면 닥치고 꺼져라

???

야, 니가 무슨 상관인데? 니 여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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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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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ㅆㅂ 내 여친이다(제니를 자신의 옆으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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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찍접대지 말고 꺼지라고

???

개같은새끼가!

결국 남자와 윤기는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싸웠고 남자는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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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하..미친놈..

윤기는 바닥에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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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ㄱ..괜찮으세요?(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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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후우..당신은요? 맞은데는 괜찮아요?

윤기는 터진 입술의 피를 닦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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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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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윤기는 말없이 제니를 보다가 자신의 자켓을 벗어 제니의 어깨에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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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렇게 입고 다니면 위험해요

현재 제니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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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아..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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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후우..안아파요?

윤기는 피가 흐르는 발목을 가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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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아...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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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리 줘요

윤기는 자신의 셔츠를 찢어 발목의 피를 지혈하고는 붕대처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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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빨리 집에가셔서 소독하고 약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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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ㄱ..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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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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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저..혹시 이름이랑 전화번호 좀...사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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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됐어요, 사례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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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옷, 예쁘게 입고 다니세요 위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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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그래도...그럼 이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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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개같은 새끼요, 나 그런사람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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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잘 들어가요, 미친 놈 만나지 말고

윤기는 유유히 골목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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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회..회장님! 다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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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미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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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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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빨리 말해

윤기는 셔츠를 갈아입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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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계약은 모두 못했는데 BP그룹은 미팅해보고 알려주겠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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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후우..오늘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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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근데 괜찮으시겠어요? 상처..심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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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괜찮아, 그럼 먼저 들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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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댓이 20개 이상이면 한편 더 연재할께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ㅎㅎ

댓 많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