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데 남편이 바람났네요 [단편]
6화

귀여운태태씌
2019.08.25조회수 1169

똑똑똑

여주
들어오세요

드르륵


박지민
나야

여주
니가 왜...


박지민
이것만은 알아둬 나만 잘못한거 아니야

여주
뭐?

그때 똑똑똑

영양사
밥 드실 시간입니다

여주
아 감사합니다.

여주
음..어...

꽃병에 손도 다쳐 붕대를 하고있기 때문에 밥을 못 먹고 있는 여주 그때


박지민
아 줘봐 먹여줄께

여주
뭐?


박지민
먹여준다고

여주
싫어 내가 할수있어


박지민
뭐래 줘봐(숟가락을 뺏으며


박지민
아

여주
아(지민이를 째려보며


박지민
그만 째려봐;;

여주
흥


박지민
그땐 미안했어

여주
응

여주
더 줘


박지민
아

여주
아

그렇게 밥을 먹고난 후


박지민
있잖아

여주
응


박지민
내가 좀 심했던거 같아..미안해..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이때만큼은 정말 진심이였던 지민이다

여주
응...

이런 일이 있었지만 아직도 지민이를 사랑하는 여주이기에 알겠다고 한다


박지민
고마워 ㅎ

여주
(이렇게 웃어준게 몇년만인지..)나도..ㅎ


박지민
몇일정도 입원이래?

여주
일주일


박지민
알겠어

그렇게 일주일 후----

의사 슨생님
이제 퇴원하셔도 됩니다

여주
아 알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박지민
안녕히계세요

의사 슨생님
네 안녕히가세요~

여주
으아~~상쾌해


박지민
......

여주
왜 말이 없어??


박지민
.....

여주
뭐지....

여주
아..)

사실 지민이는 잘 삐지는 성격이다 아마도 의사선생한테 웃어줘서 삐진 모양이다

여주
지민아 나 봐바


박지민
왜 ㅡ3ㅡ

여주
쪽!


박지민
흐에..//

여주
ㅎㅎ


박지민
뭐야..

여주
사랑한다고~


박지민
나도~사랑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