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고양이

#1.그 아이와의 만남

높은 나뭇가지 위...

한 아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그 앞엔 작디 작은 새끼 고양이가 나뭇가지 끝에 앉아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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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괜찮아...내가 널 밑으로 데려가 줄게...이리와

그때, 누군가 애타게 찾는 소리가 들려 오자, 새끼 고양이는 자신의 주인이라는 걸 알려 주듯 울어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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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

미냐오옹~냐옹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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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삼아아...흐어엉...어딧어...내가 다신 장난 안 칠게...(훌쩍)

갑자기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는 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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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

냐옹냐아오옹미냐옹

자신의 주변에서 들려 오는 삼이의 울음소리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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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헐!!삼아!!거긴 어떻게 올라갔고...앞에 걘 누구고...

성재의 큰소리에 주위에서 같이 삼이를 찾던 맴버들이 하나 둘씩 성재 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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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삼이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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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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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어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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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맞아!!찾았는거 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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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니이...저기 있엉...

저기 있다며 손을 들어 높디 높은 나뭇가지를 가르키는 성재였다.

성재의 손을 따라 위로 쳐다보자, 보이는 건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는 삼이와 위태로워 보이는 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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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쟨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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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야!!(아이를 향해 소리부터 쳐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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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왜!!아씨...놀래라...누구 간 떨어뜨릴려고 작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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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와...멋지다...

현식의 말 한마디에 분위기가 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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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음...저기...꼬마야!!위험하니까 내려와!!삼이는 내 고양이니까 내가 구할게!!

꼬마란 말에 욱해 화를 내던 아이가 순간!! 미끄러져 떨어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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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휴...밑에 분들!!조용해요!!나 내려가는 도중에 고양이 떨어지면!쟤도 여기서 떨어지면 다치거든?!

겨우 나뭇가지로 올라와 삼이에게 다가가는 아이였다.

하지만 그 아이를 처음 본 삼이는 경계를 하며 그 아이 손을 물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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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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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야야!!육성재 너가 얼마나 삼이를 괴롭혔으면 삼이가 도망을 다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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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그니깐...얼마나 힘들었음...저런 데까지 올라가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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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아 안해!!안한다고!!장난 창섭이한테만 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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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와...이젠 창섭이라고만 하네...형은 붙여줘야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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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형 같아야 형이라 해주지

그렇게 왁자지껄 떠드는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 보고 있던 삼이가 갑자기 미끄러져 떨어지자,그 아이가 받아 내게 되지만, 한 손은 삼이를 안고 또 한손은 나뭇가지를 잡고 버티고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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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라

윽...

떨어질 뻔 한걸 모르는 맴버들은 밑에서 떠들다시피 얘기해댔다.

하지만 성재의 얼굴 위로 떨어지는 붉은 선혈으로 인해 모두 고개를 들어 쳐다보게 된다.

작까

저 이런거 첨 써봐요ㅋㅋㅋ잘쓴건지아닌지모르겠어요...막 뛰어쓰기도 싫어하는데뛰어쓰기한다고ㅁㅊ는줄알았요ㅋㅋ저내일일가야하고해서일찍자기위햌ㅋ1화는여기서끝납니다.내일회사가서일거리없을때쓰던가할게요~님들잘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