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님
프롤로그

안작가
2020.05.06조회수 32

그 날은 고등학교를 처음들어오고 일어난 일이다

평범하게 생긴 나에게

평범하게 말을 걸어오는

평범하지 않은 여자가


이민하
안녕~!! 너 신입생 이구나 난 여기 고등학교 2학년 이민하 라고해


이민하
책좋아해? 나는 책 좋아하는데


전정국
아..저


이민하
사실 뻥이고 나 책 별로 안 좋아해


이민하
그냥 조용한 분위기가 있는 도서관을 좋아할 뿐이야..


전정국
무슨.. 일 있으세요..


전정국
ㅅ..선배?


이민하
흐음..


이민하
그래 너로 결정했다


이민하
외모도 나쁘지 않고 성격도 좋은 것 같고


이민하
누나..아니 선배랑 친구하자


전정국
치..친구요?


이민하
번호좀 줄래?


전정국
아..네


이민하
전정국..이라


이민하
이름도 예쁘다


전정국
ㄱ..감사합니다


이민하
음..좀 소심한 편이야?


전정국
네?


이민하
소심한거라..


이민하
나쁘지는 않네


전정국
에..


이민하
민하누나 아님 선배라고 불러줘


이민하
누나라고 불러도 상관없어


이민하
정국아 이 누나는 말이야 선배도 나쁘진 않은데 누나가 너 한테 잘 맞아서 누나가 더 좋아


이민하
알았지 이 누나는 갈게


이민하
아 맞다


이민하
너 1학년 몇반 이지?


전정국
5반..


이민하
알았어 다음 시간 아님 그 다음시간에 니네반 앞에 갈께 알았지?


전정국
네..ㄴ..


전정국
누나..


이민하
음..역시 나쁘지 않네


이민하
누나 간다~


전정국
(중얼)누나..

그때 민하는 몰랐을 것 같다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이었는지를..

나의 누나님 연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