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요정님(❤뾰❤)

1-1

1화

요...요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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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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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전 학교폭력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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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은근한 학교폭력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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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선생님께서는...아무일도 아니라며,친구끼리해결하라며 제 일에 무관심하셨습니다...

애들

"피코 진짜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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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학교에서나...학원에서나...늘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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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누가...제말을 들어주기나 할까요..?

-

20xx.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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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오늘도...혼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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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혼자인게 익숙해지기엔 시간이 많이걸린다...

애들

"ㅋㅋ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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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있으면 속삭이는 저 이야기가 내얘기가 아니란걸 이해하는것도 오랜시간이 걸린다.

애들

"ㅋ,피코오지네..지가 잘못한건 모르나봐?"

애들

"ㅋㅋㅇㅈ,"

학기초...아직 혼자가 익숙하지않아서... 가해자 아이들의 손가락이 무서워 홀로 계단에서 울고있을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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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흐윽...흐.."

?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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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누군가의 소리에 눈을 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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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아무도 있지않아 고개를 갸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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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흐..ㄴ..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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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다시 업드려 훌쩍이자 다시 그목소리가 들려왔다.

?

"나,너 옆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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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다시 고개를 들어쳐다보니 흐릿한 무언가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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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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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그 흐릿한 남자아이는 말없이 나를 꼭끌어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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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한번도...느껴보지못했던 그런 따뜻함이 느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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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한참을 흐느껴울었다,그따뜻함이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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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제 괜찮아,내가 도와줄게 네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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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한번도..못본 학생인데,,혹시...전학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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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소개가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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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반가워 나는 네 전담 요정,이지훈 뾰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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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요...요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