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생님

윤지성 시점

언제?

처음본순간..?

사실 본 그순간부터 너의 이름이 궁굼했던거야

교무실에서 너의 이름을 보고는 사진을보며 중얼댓다.

윤지성 image

윤지성

여..주

그리곤 이게 뭐하는 짓인가 혼자 헛웃음을 흘렸던 그때.

거짓말처럼 내앞에나타난 너에게 거짓말을했어.

알면서도 너의이름을 물었고.

상담하며 말하는 내내 긴장이되는듯했어

어린 넌 어린느낌보단 아픈 느낌이 가득해

웃는 얼굴이 안쓰러워 손을올려 쓰다듬고싶어.

잘못배운거야 그렇게 웃는게 아니라. .정말.. 기뻐서 웃는건 모르는것 같은 느낌..

너를데려다주며 너의고백을듣고 솔찍히 바로 대답하고싶었어.

나도 너에대한 느낌이 좋았거든.

그런데 내가하필 선생인거안 처음이었어 죽어라공부했던 날들 내인생에딱히 불평없던내가 너를 지금만난것들에 불평했거든

하루는 너를못보는 시간들에 속상했어

이틀이되고... 못버티겠더라.. 그리고..너의 곁친구들을보며 생각했지

우린 멀어져야해 그게 내가 내린 답이었어.

그리고 그말을 내뱉고 너가나에게 입을맞춰냈을때 ...너가 울며 상담실을 나갔을때....후회했어.

정신을 차리고 바로널따라갔지만 늦었더라.. 너는 성운이에게 안겨있었고.. 그런셋이 나란히 나가는데 ..더다가 가면 그평화를 깰것만같아 .. 더이상 가지못했어.

그리곤 집으로 가는길 우연히 다시 널마주했다.

밝은 얼굴로 너의 이름을부르고 꽃을 내밀며 너의 손을잡고 입을 맞춰내더라.

그리고 둘이 들어가는 호텔에 내시선이 멈춰버렸어...

순간..미친듯이 화가나더라 한걸음 걷다 멈춰서버렸어.

바보같이...아무것도 ...어떤 것도 할수없었어.

뛰어가 널데려올수도 막아설수도.

생각해보니... 우린 아무것도 ..아닌사이잖아.

아니 그럼안돼는거잖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