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했던 전남친이 일진이 됐다
[⑤화 / 변하지 않은 성격]



윤여주
... 하아..

"여우년"

"여우잖아"

"인기 많아서 좋냐?ㅋ"


권순영
"나.. 전학가는데.."

소심하지만 날 영원히 지켜줬던 순영이가 떠나고

뒷담은 더 심해졌다


윤여주
(도리도리) 생각하지 말자..


윤여주
과거일이니까


부승관
어? 여주 누나?ㅎ


윤여주
어..? 승관이.. 맞지?


부승관
네!!ㅎㅎ


부승관
여기서 뭐해요?


윤여주
그냥 생각할게 좀 있어서..


부승관
음.. 내 생각?


윤여주
아니ㅎ


부승관
헐.. 단호박이야 뭐야..


윤여주
ㅋㅋㅋ 너 되게 귀엽다?


부승관
그져?? 알아요!!히힛


윤여주
?? ಠ‸ಠ


부승관
푸하핳 그 표정 뭐예욬ㅋㅋ


윤여주
아니..ㅋㅋ


부승관
어?


부승관
어? 드뎌 웃었다


윤여주
음?


부승관
누난 웃는게 더 예쁘다구요ㅎㅎ


윤여주
뭐래..


윤정한
이 새끼 왜이러냐?


홍지수
꿀을 쳐 먹었나?


문준휘
아님 머리를 다쳤나?


권순영
아님..


권순영
죽고싶나?ㅎ


부승관
으갸걐 잘못해써욥.. ((질질


윤정한
좋은말로 할때 걍 따라와ㅎ

그렇게 모두가 다 가고

여주와 순영이만 남았다


권순영
... 정신이 없어서 못물어봤네


윤여주
... 뭘?


권순영
나 전학가고..


권순영
어떻게 지냈어?


윤여주
.. 뭐 그럭저럭


윤여주
너가 가기전이랑 똑같았지

이렇게 말하면 다들 잘 지냈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순영이는 알수있었다


권순영
...아.. '욕 많이 들었나보네..'


윤여주
너는?


윤여주
너는 어떻게 지냈어?


권순영
나는.. 음..ㅎ


권순영
지금 보다시피? 쟤네들이랑 친해져서 재밌게?


윤여주
아아..


권순영
...


권순영
너 힘들었던거 알아


윤여주
응..?


권순영
.. 너 잘 안울잖아


윤여주
그치..


권순영
근데 운 이유가 뭐겠냐?


권순영
내가 너 어떻게든 지켜줄려고..


권순영
쟤네랑 노는건데..

그때 여주는 딱 알수있었다

순영이는 예전처럼 소심하지만 변할려고 노력을 했기에 변한것 "처럼" 보인다는것을


윤여주
푸훕..ㅋㅋ


권순영
뭐야..//


권순영
뭐야..// 왜 웃냐?!


윤여주
너..ㅋㅋ


윤여주
예전 그대로구나?


윤여주
소심한것도 똑같구..


권순영
뭐래.. 나 많이 변했거든?! (~º△º)~


윤여주
근데


윤여주
나한테 해줬던 그 착한 성격은 어디 안갔네?ㅎ


권순영
아 ㅆ.. 몰라 꺼져!!


윤여주
ㅋㅋㅋ



윤정한
... 끼어들면 권순영한테 쳐 맞겠지?


문준휘
네..


전원우
뭐냐;; 저 기분 나쁜 핑크빛은..


부승관
흐힝.. 여주누나 꼬셔보고 싶었는ㄷ,..


윤정한
너 그 말한번만 더 하면 죽인댔지?


이지훈
시끄러워요


자까
우와아ㅏ 여러부운!!


자까
벌써 구독자 35명..ㅜ 감사드려요


자까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자까
진짜 넘 감사드리구ㅠㅜ


자까
열심히 하는 자까 되겟슴돠ㅠ


자까
손팅💬 구독🕭 해주세여


자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