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넌 나의 표적
모링2


김원장
큼...

직원
안녕하십니까, 원장님

김원장
안에 좀 들어가 보겠네

원장이 안에 들어간지 몇 분뒤

우당탕타앙ㅇ(뭐가 깨지는 소리임

??
나가! 나 멀쩡하다고! 그냥 나가!

드르륵

직원
원장님 괜찮으세요?

김원장
난 괜찮네...

직원
어떻하죠? 저러다가는 남아있는 게 없겠어요


용선
아버지

김원장
내가 병원에서는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랬지...


용선
죄송합니다...원장님...

김원장
그나저나 무슨 일이지?


용선
아...저 723호...에 있는 환자 차트 좀 볼 수 있을 까 해서요

김원장
안 돼


용선
아니...아까 보니까 많이 시끄럽던데...제가...

김원장
안돼


용선
왜 안 된다는 거예요?

김원장
내가 안 된다면 안 되는 거야!

원장은 그냥 그대로 갔다


용선
아니... 도대체 왜 안 된다는 거야...


용선
아오...허리야...


용선
음...? 별...이...?

용선이가 담당환자 병실에서 나오자 누군가가 코너를 돌고있었다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

누군가가 병원에 있는 병실 복도의 코너를 도는 것

하지만 이번은 용선이에게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 사람이 별이...인듯 했기 때문이다....


용선
별...아...별아!

용선이는 코너 쪽으로 뛰어갔다

쿵!

???
어휴... 앞 좀 보고다니시지... 괜찮아?

용선이는 코너를 돌다가 누군가와 부딪혔다


용선
벼...별이...야...?


혜진
응...? 별이? 아... 그 문별인가 뭔가 하는 애?


용선
아...

용선이는 그대로 일어나서 혜진이를 무시하고 가려했다


혜진
음...? 아니 ㅋ 약혼자가 앞에 있는 데 어떻게 생까고 가냐ㅋ


용선
넌 내 약혼자 아니야


혜진
뭐랰...

덜컥!

쾅

쿵

혜진이는 갑자기 진지해 지더니 용선이를 밖 계단으로 데리고 나갔다

(벽쿵중


혜진
넌 내꺼야... 문별도 없잖아... 정문별인가...ㅎ


용선
뭐야...저리가...


혜진
잘 들어...난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려...아주 잔인하게...

혜진이는 용선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러더니 웃으며 말했다


혜진
알겠지? ㅎㅎ 나 그럼 간다아!

혜진이가 갔고 용선이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용선
흐어어ㅓㅇ....별아...정문별...

??
울지말고... 일어나...


용선
어...?

용선이는 얼굴을 들어올렸다


M.Black
여러분...자까가 요즘 너무 병맛을 쓰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