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민윤기
1화. 너가 김여주냐?!


김여주/17
오늘은 드디어!

김여주/17
방탄고 교복 입는다아아앙!!!!!!!

여주는 처음으로 방탄고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갈 생각에 소리쳤더니 자다 깬 모습으로 방에서 나오는 남준이였다.


김남준/19
뭐야, 하-암. 왜

김여주/17
깼어? 헤 미안 ㅎ


김남준/19
그럼 안 깨겠냐?

그렇게 말하고는 씻으러 가는 남준.


김남준/19
좋으니 사랑해서↑↑↑

김여주/17
오빠! 시끄러! 조용히 해!!!

여주가 말하니 더욱 크게 하는 남준이었다.


김남준/19
사랑을 시작 할~때

김여주/17
저 자식이,, 안되겠어. 첫눈에 널 알아보게 됬어!!!!!!

그렇게 남매의 전쟁이 끝이 나고.

방탄 고등학교


김남준/19
김여주 너 1학년 6반이래.

김여주/17
오키 감사 빠염-


김남준/19
야! 주의할..

남준의 얘기가 끝나기도 전에 가버리는 여주


김남준/19
아 ,, 갔네. 말해야하는데.


김남준/19
그 놈 만나지 말라고.

급히 가버리는 김여주에게 할 말이 있었던 남준은 포기하고 그냥 가 버린다.


남준친구 1 /19
야 김남준. 이번에 신입생 중에 그 놈 있다던데? 니 동생 괜찮냐?


김남준/19
사실 그것 때문에 말하려 했는데 얘가 그냥 가버림;; 하,, 어떡하지?

그 시각 여주는 교실로 들어가 아무자리에 앉았다가 잠이 들었다

여주는 꿈을 꾸었다.

방탄 오빠들과 함께 사는 그런 행복한 꿈 ,,

아이들이 모인 후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담임선생님
뭐야 첫날부터 자는 저 놈, 짝이 좀 깨워라

*여주시점

꿈에서 정국이 오빠와 치킨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정국이 오빠가 치킨을 먹으면서 나에게 일어나라고 외쳤다. 나는 안 된다며 거부했지만 꿈에서 깨버렸다.

꿈에서 깨어나보니 옆에서 잘생긴 짝리 나를 깨우고 있었다.


짝꿍
저기 김여주! 일어나라고! 안 그러면 ,,,

말이 잘 들리지 않아서 되물어보았다.

김여주/17
뭐라구? 하--암

그는 잘생긴 얼굴을 내밀며 내게 속삭였다.


짝꿍
안 일어나면


짝꿍
키스한다고 .

그 말에 나는 정신 차리고 번뜩 일어나 수업에 집중하였다.

*짝시점

잠시 형달을 만나고 온 사이 내 옆자리에는 아담한 작은 소녀가 자고 있었다. 셔츠 단추를 모두 잠그고, 치마도 줄이지 않고, 넥타이도 데대로 맨 소녀는 딱 보기에 순수해보였다. 하지만 예뻤다

괴롭히고 싶게 ,,

그 후 선생이 들어오고 선생놈은 날 보며 깨우라길래 최대한 착한 척 하며 이 소녀를 깨우기 시작했다.

야- 이봐. 일어나

짝꿍
정국 오빠아~ 왜구래요-

이 소녀 방탄? 걔네를 좋아하나보다.

뭐라카노- 헛소리 씨부리지말구 빨리 인나라 가시나야

짝꿍
안돼 ,, 흐엥ㅜㅜㅜ

난 소녀에 갑작스런 애교에 빨개진 얼굴를 애써 감추며 안 쓰려던 방법을 쓰게되었다.

가슴 쪽에 있는 명찰을 보려 가슴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작까아ㅏㅏ
((←는 속마음으로 알아주세용

((김여주 ,, 가슴 꽤 크네

((내가 뭐라냐.. 깨우기나 하자

가슴쪽에 있는 명창를 보고 이름을 부르며 깨웠다.


민윤기/17
저기 김여주! 일어나라고! 안 그러면 ,,

이 순수해 보이는 김여주에게 그런 말을 하려니 내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작게 속삭이며


민윤기/17
안 일어나면


민윤기/17
키스한다고

라고 하였더니 바로 일어나는 김여주였다.


민윤기/17
((ㅋ 쫌 귀엽네,, 괴롭히고 싶게 ㅎ

*여주시점

-다음날-

너가 김여주냐?!

그 때 부터 시작이었다.

사랑해 김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