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왕따 "김예원"
국민왕따 "김예원"


- 예원 시점

€시원한 바람바람바람 불어오면-

' 박설희 '


김예원
€"여보세요.."


박설희
€"응, 오을 오후 5시 카페앞"


김예원
€"ㅇ...왜!!"


박설희
€"이게 간땡이가 부었나"


박설희
€"내 친구가 너 소개시켜달라함"


김예원
€"싫은데"


박설희
€"진짜 존잘임"


박설희
€"내일 안때릴껚ㅋ"


김예원
€"김진아, 장채림도 다 안때린다고 약속해"


박설희
€"ㅇㅇ 알았다니까ㅡ"


김예원
€"갈께"


박설희
€"ㅋ ㅇㅋ"


김예원
"어딨지"

난 지금 그 남자애가 아니라 박설희를 찾고 있다

뻔한 작전이겠지


김태형
"저기, 니가 김예원이니?"


김예원
"아 시발. 누구세요"


김태형
"아... 너도 욕하는구나"


김예원
"왕따라고 해서 못할 것 있나요,"


김예원
"이번에는 박설희가 거짓말은 아니네ㅋ"


김태형
"그... 맞아"


김태형
"내가 그 박설희 친군데..."


김예원
"네..,,;;"


김태형
"우리 동갑인데, 반말하면 안됄끼ㅡ?"


김예원
"네"


김태형
"뭐 마실래?"


김예원
"카페인 많이 들어간거요"


김태형
"그... 왜이렇게 로봇같이..."

순간 그 말에 찔렸다

또 화가났다.


김예원
"맞아 나 로봇,"


김예원
"니 친구 장난감이야"


김예원
"됬지?"


김예원
"없던 일로 해"

아무 것도 모르는새끼가

...ㅋㅋ

아니다,

내가 혼자 착각한 거 겠지

걘 아무 잘못 없어


김예원
"나 혼자 찔려서..."

€시원한 바람바람바람...


김예원
€"여보ㅅ...-"


김진아
€"야 썅년아"


김진아
€"니가 김태형 울렸냐?"


김진아
€"묻잖아 니가 내 쌍둥이 동생 김태형 울렸냐고"


김예원
€"내가 울린거 아냐"


김예원
€"난 니네 장난감이라고 사실대로 말했어"


김예원
€"도데체 뭐때문에 운거고 뭐가 문젠데 시발"


김진아
€"허어..? 시, 발~~?"


김진아
€"넌 내일 뒤졌어 썅년아아아아아아악!!!"


박설희
"야 시발 장채림 김진아 말려"


장채림
"이년이 쫌 닥쳐"


김태형
"흑...흐읍..."

시발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뭘....


"난 그냥 사실을 말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