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EP 07


둘은 병원을 나왔다. 그리곤 여주는


김여주
너네 집 어디쪽이야? 난 저쪽인데


박지훈
아 나도 저쪽이야


김여주
그래? 그러면 같이 가자!


박지훈
그래. 너 어디 사는데?


김여주
나? 나 워너아파트


박지훈
아 나도 거기 사는데


김여주
헐 미친 뭐야? 난 527호!


박지훈
난 529호인데 뭐냐 정말 ㅋㅋㅋㅋㅋ 가끔 심심하면 너네 집 갈게


김여주
또 내가 착하니 받아줘야지. 역시 난 완벽해


박지훈
간다는 말 취소해도 돼ㅋㅋ?


김여주
응 안돼 ^^

둘은 이렇게 재미있고 행복하게 집을 가고 있었다


이성연
허ㅋ 재미있겠네ㅋ 감히 박지훈한테 붙어?

이 둘은 아무것도 모른 채 워너아파트에 들어갔다.


박지훈
잘가라 김여주, 심심하면 전화하고


김여주
ㅇㅇ 가끔 너네 집도 놀러감


박지훈
알아서 하셈


김여주
하 오늘 하루도 힘들고 고된 하루였군

여주는 한 것도 별로 없지만 힘들어했다


김여주
일단 알람을 7시로 맞춰놓고,,, 자 씻고 자야지!

그렇게 여주는 씻을려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여주는 룰루랄라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누웠는데,

박지훈한테 연락이 와 있었다.


박지훈
-야 내일 같이 등교 ㄱㄱ


김여주
- ㅇㅋ 알겠음 나 늦어도 기다리셈


박지훈
- 그건 생각해볼게^!^


김여주
뭐야 이 자식 이래놓곤 기다리겠지?


김여주
- 알아서 하셈 나 잘거임ㅡㅡ


박지훈
-잘자셈


김여주
- 너도

하곤 폰을 끄고 뒤집는 여주다.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로 행복하게 잤다.

내일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이성연은 꿈에도 모른채로 바로 잠들었다.


작가
다음편부터는 좀 고구마^.. 일 것 같네요 허허 고구마가 있으면 사이다도 있는 것! 사이다는 꼭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