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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작가가 몇 시간만에 돌아온 이유

그래요 작가가 미친 년입니다 왜 미친 년이냐고요? 제가 단단히 화나면 기본 잠수 1년을 해요 진짜 단단히 화났거든요 그런데도 1년도 아닌 몇 시간만에 돌아온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겠죠 저는 잠수와 다르게 다른 습관들 같은게 있어요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들은 놓치기 싫어서 소중한 사람들한테 버림 받기 싫어서 제 감정을 숨기는 습관 그래서 제가 잠수 타기 전에 제 감정을 숨기고 있던 것도 누가 뭐라고 해도 저한테는 진심으로 독자 한분 한분이 다 소중해요 놓치기 싫은 소중한 사람이고요 그래서 제

감정을 숨겼던 거예요... 저 미련하죠? 그래요 저도 저 미련한 년인 거 알아요 그리고 제가 잠수를 깨고 빨리 돌아온 이유가 제가 말했던 거랑 비슷해요 아니 어쩌면 똑같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한분 한분 다 소중한데 그 소중한 독자님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어요 배신을 당해봤던 저로써는 독자님들을 배신하고 싶진 않았어요 소중해서 그런지 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나봐요 잠수 탄다고 하고서 독자님들의 알람 하나 하나 다 확인하고 댓글 하나 하나 다 확인 했어요 그리고 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한

작품도 많은데 그 많은 작품 다 버릴 수도 독자님들도 놓고 할 수도 없었어요 그 작품들이 다 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라서 더 더욱이요... 제가 배신 당했다고 똑같이 배신을 하면 전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 잖아요 독자님들한테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상처 받을 거 다 받아놓고도 잠수를 빨리 깨고 온 이유입니다... 그래요 잠수 한다면서 빨리 왔으니 미친 년이라고 생각해도 돼요 그래도 독자님들 잠시지만 보고 싶었던 걸 어떻게요... 그리고 전에 글에 대해서는 사과하셨으면

되었어요 사과 안 하는 거 보다는 났잖아요 그러니 사과 안하신 독자님들은 계속 눈팅만 하신다면 하루에 2~3번 올릴 걸 1번도 아닌 반절만 적어 놓고서 저장하고서 올리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제가 욕 먹는게 아니라 사과 안 하신 독자님들이 잘 보고 있는

독자님들한테 피해를 줬으니 잘 보고 있는 독자님들한테 욕 듣는 건 눈팅만 하고 사과도 안하신 독자님들입니다 그러니 욕 먹고 싶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사과라도 하세요 아니면 피드백을 쓰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