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명을 받들라
[황제님]

글쓰는여주
2019.01.09조회수 614

그 소문은 소예에게 까지도 전해 졌다.

황제가 사랑하는 소녀

누구인지 아무도 몰랐다

그 소녀만이 이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걸 안 백성들은

그 소녀를 찾으려 애썻지만 ,

그 소녀에 대한 단서는 없었을때 ,


이소예
" 음....혹여나..나인건가.. "


김지윤
" 아가씨 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 "


이소예
" ....아니다 , 나에게 그리 모질게 군 황제님이신데... "


김지윤
" 그래도 감정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


이소예
" ....그냥 도와주시려고 거짓말을 친것이 틀림없으시다 "


김지윤
" 아가씨 자신감 좀 가지 십시오! "


김지윤
" 아가씨 였으면 제가 남자였다면 뺏으려고 안달났습니다 "


이소예
" 푸핫.. !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고 들어가자구나 "


김지윤
" 예예 ! "


이소예
"...."

정말 황제님께서 나에게 감정이 있는 것일까

그냥 단순히 동정심 때문에 도와주는 건 아닐까


김지윤
" 아가씨 !! 빨리 오십시오 !! "


이소예
" 어어!! 간다 가!! "

그 황제님이 정말 날 좋아하신다면 ,

난 그 황제님을 사랑해도 될까 ...

하지만...나도...그렇게 당하면...

생각하지말자..!!


김지윤
" 아가씨 ! 진지드시지요!! "


이소예
" 아 , 별로 배가 안고프구나...! 오라버니 갖다드려라 "


김지윤
" 예..? "


김지윤
" 아예 안드실껍니까?


이소예
" 어... "


김지윤
" 그래도...조금만 드시지요.... "


이소예
" 됐다 , 난 방에서 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