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하는 남자
8.미끌 미끌

햄찌사랑해
2018.02.26조회수 366

"자기야아앙♡"


햄찌사랑해
닭살돋음..))

"뭐?"

죽일 눈빛으로 바라본다..!


햄찌사랑해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아..아니그냥..ㅎ"

"빨리 가기나 하자"

오늘은 햄찌자식이랑 스케이트 타러가는 날~!! 신나게 놀고와야지♡♡

"여주.....씨 타요"

순영이의 차를 타고 고고씽! 스케이트 안탄지도 오래됬지만 그전에 잘탔으니까! 설마..넘어지기야 하겠어?^^;;

그 설마가 설마다..

"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쌤통이다 여주야)"

"저번처럼 또 죽고싶니?"

"아이 왜구래 여주얌♥"

"저리가! 나혼자 탈거야"

혼자 타기로 했지만.. 사실.. 나 잘탄다는거 다 뻥이야ㅠㅠ! 못타는 모습보이기 싫어서 뻥쳤는데..후..;;

"으..으!"

순영이는 멀리서 지켜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춤을 추고있데?"

"조심..조심.. 짜증나게! 권순영 저자식은 왜이렇게 잘타는거야!!!"

잘 견디던 중 뒤에서 사람이 엄청 빠르게 오니까 피하면서 넘어질려고 그랬는데

(텁)

"조심해ㅜ여부야!! 다치면 아야해요!"


햄찌사랑해
흑..심쿵했어ㅜㅜ!

"어어..///// 고마워"

"오오~???"

"왜 그렇게 빤히 쳐다봐!!////"

"우리 여보........

은근 기대하는중.......

"살찐거같다!!!!^♡^"


햄찌사랑해
에휴..눈치꽝 권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