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힘들던 그날 넌 한번더 내게 와주었다."
11.가장힘들던 그날 넌 한번더 내게 와주었다.



_꾸욱


최범규
.......

엄청나게 넓고,밝은 색으로 페인트칠한 집


그게 바로 내집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넓은집이어도 사람이 없어 텅비고,아무리 밝은색으로 칠해도 내마음은 어둑할 뿐이었다.



최범규
.....


그때 연애인이 됬으면 안됬다. 내가 연애인이 된 순간부터 화목했던 가정은 산산조각이 나 버린것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들의 욕심들이 불러세운 결과 겠지.


_

띠리리리릭-

<어머니>


최범규
!!!.....아.....(구깃

좋다가도 좋을수 없다. 그게 바로 내운명이었다.


최범규
....여보세요

엄마
싸늘-)그래 범규야. 잘지내고 있니.


최범규
.....네

엄마
그래 연애설 없게 하고,


최범규
아.....

그니까 엄마가 우리사이를 방해했던 사람중 하나였다.

엄마가 학생때는 연애하는사람 없게 하라 했는데. 사귀어서 방해 했던사람.


최범규
네.....알겠어요.

엄마
....그래...


최범규
곧 용돈 드릴게요.

엄마
ㅎ.... 그래 이번에는 조금 적게 400? 정도면 되겠다


최범규
.....네...

뚝뚝뚝뚝-


최범규
.....후으....(푸욱

난 어쩌면 그냥 사람들이 하라는대로 하는 인형일수도...

_


"네 다음 31번? 들어오세요"



임여주
드르륵-)...ㅎ(-싱긋


....


딸랑-


임여주
.....(털썩


임여주
지민아 너 뭐마실래?.


여지민
....아이스 아메리카노


임여주
저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딸기 스무디 주세요!.


...


여지민
.....그래서. 어떻해 됬어.?


임여주
헤...뭐 두번째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잘한거같아.


여지민
....그냥 우리아빠 있는 대기업 다니지.


임여주
푸으...아니야 나도 이제 내 스스로 해야지.


여지민
뭐 그렇긴하지



임여주
쪼르록-)...ㅎ 맛있어


여지민
쪼록-)..ㅎ.(베시시


임여주
....쓴물 맛있어?.


여지민
....무시하는거야?.


임여주
아니.....그게...아니라..


여지민
...장난이야.


임여주
.....?하하핫....


여지민
푸읍....


...


여지민
쪼로록-)....야 너근데 이제 최범규 안볼꺼야.?


임여주
....ㅎ 이제 괜찮아.


여지민
......그래.?.... 거짓말.....


임여주
당황_)어....?


여지민
거짓말 하고 있잖아.


임여주
....뭐...그냥....ㅎ 분명 선그으면서 말한건 난데. 후회는 내가하면 안되잖아...ㅎ


여지민
니들 연애에 관심쓰고 싶진 않지만,,,,정말 보고싶으면 연락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


여지민
어차피 오해때문에 생겨난 일인데 이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나싶고..


여지민
마음이 없다면 친구라도 지내자고 해.


임여주
솔깃_]....어...그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