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하숙집
도망가면 못찾을줄알았어?


친척1
여주 여기있었네?

여주
!!!!!!!!!!!!!!!

여주
여기까지 끌고온 이유가 뭐예요?

친척2
너 저번에 우리말듣고 바로 서울로 도망온거 맞지?

여주
..네

친척1
도망가면.....못찾을줄 알았어?

친척3
우리이야기 들었으니까

친척3
넌 니네엄마아빠랑 같이 가줘야겠다

여주
제가 아무리 실수로태어났어도, 가족들손에 죽을만큼 잘못한거 없는것같은데요

친척1
넌 태어난것자체가 잘못된거야

여주시점
이때 친척2와 3은 어디서구했는지 모를 총을꺼내 친척1에게 건넸다.

친척1
잘가 여주야~

여주시점
이말을하고 내머리에 총을겨눴고 이젠 끝났다고생각해 눈을감은 순간...


지훈
여주야!

여주시점
놀랍게도 하숙집 오빠들이 쳐들어왔고 당황한 친척들은 내머리에 겨눴던 총을 제빨리 쐈다.

여주시점
펑!하는 총소리를 들은건지 오빠들은 달려와 친척1의 손에들려있던 총을 뺐어 던졌고 내머리에 총알은 맞지 않았다. 내가 총에 맞지않아 억울했는지 친척2,3은 나를 발로찼고 지훈오빠는 친척1,2,3과 몸싸움을 시작했다.

다니엘은 지훈을 도왔고 나머지는 여주를 데리고 창고밖으로나와 경찰에 신고했고 다니엘과 지훈도 금방 창고에서 나왔다.

곧 경찰이와서 총 소지와 살인미수혐의로 친척1,2,3을 데려갔다.


민현
여주야 안다쳤어?

여주
네..


지성
일단 집으로 가자


지훈
내가 공원에서 바로 데려왔어야했는데..미안해 여주야..

여주
아니예요...다들 정말감사드려요


성운
아니야 우리가 네 일기장좀 봤어 미안..

여주
아..일기장 보신거구나..


지성
그리고 너무 우리만생각해서 미자라는이유로 너를 혼자둔것같아..미안해 여주야 그리고 지훈이너도 미안해 그때 제대로 사과도 못한것같아서


지훈
괜찮아요!

여주
아니예요..저도 제사정 미리 알려드려야했었는데 죄송해요


민현
죄송할것 없어..우리가 더 미안하지..

여주
근데 진영이랑 대휘랑 관린이는 학교간거예요?


우진
응, 일단 학교는 가야하니까


지성
근데 이참에 다같이 말놓는거 어때?


성우
말을 놔요?


지성
응 한번도아닌 두번씩이나 이런일이 있다는건 내책임이 더 강한것같아서..존댓말을 하지 않으면 나이때문이라는 핑계가 없어져서 다시 그러지 않을거아니야


성운
진짜?


지성
응 호칭은 지키는걸로 하고 존댓말 하지말기로하자


지성
다들....찬성 하는거지?


우진
좋아!


지훈
좋아!


지훈
따라하지마!


우진
내가먼저 말했거든;


지훈
어쩔~


우진
저 돼지가...


지훈
돼지 아니라고!


우진
맞으면서ㅋ


지훈
아니라니까!


우진
아무리봐도 넌 돼진데?


지훈
아니라고!

여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