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기회
0. 프롤로그

메린sk
2019.08.06조회수 55


박수영
당신들은 누군가에게 배신당해, 내면의 문을 닫은 적 이있나요?


박수영
저는 닫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박수영
그러다 학교에서 만난 김예림은 나의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박수영
그녀는 나의 내면을 보고도 날 조롱하지 않고, 놀리지 않았습니다.


박수영
나는 그녀를 믿고 학교에서 잘 지냈으며, 다른 이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박수영
하지만 누군가의 의해 그 사이는 끊어졌습니다.


박수영
그리고 난 지금


박수영
옥상 난간 위에 서 있습니다.


박수영
내가 난간에 서기까지의 이야기.


박수영
들어주시지 않을래요?


작가
거의 반년만에 돌아온 작가입니다~~


작가
전작을 더 하고 싶었는데, 제가 실수로 다 내용을 지웠...


작가
흐허.. '어차피 다시 온 김에 그냥 새작 지르자!'


작가
그래서 이렇게 새작을 들고 왔습니다.


작가
가능하면 방학 때 꾸준히 올려서 개학 전까지 이야기를 마칠 예정입니다.


작가
앞으로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