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너냐 그 싸가지.
2. 꼬실게 싸가지.

설탕에빠진태형이
2017.12.17조회수 862


옹성우
여기가 니네 학교 일진골목.


정은지
우선 용건이나 말해.


옹성우
역시 싸가지.


정은지
씨발 말안할거면 간다 일진새끼야.


옹성우
가지마.


정은지
그렇게 애절하게 가지말라고하면 안갈거같니?


옹성우
옹성우


정은지
뭐냐?


옹성우
내이름. 정은지. 너이름


정은지
근데 뭘 어쩌라고 옹성우.


옹성우
정은지. 너 나랑 싸워


정은지
ㅎㅎ 너따위가? 아주 무서워서 자빠지갔네


옹성우
만만하다 이말씀?


정은지
싸우고 싶음 꼬셔봐.


옹성우
싸워줘.


정은지
그게 꼬신거냐? 새끼야


옹성우
그럼 어떻게 꼬셔야하는데?


정은지
잘. 여자를 생각해봐. 나도 여자니까.


옹성우
여자...?


정은지
잘생각해봐. 난간다.


옹성우
태형아. 나 ♤♤♤-♧♧♧♧번지에 있는데. 와


김태형
무슨일있어? 옹성우.


옹성우
하...


김태형
10분내로 갈게 기다려!!

그렇게 10분뒤 태형이 왔다.


옹성우
태형아...


김태형
옹성우. 말해


옹성우
내가 걔랑 싸울라고하는데... 걔가 날 만만하게 보니까 싸우자고했는데... 걔가 꼬시래...


김태형
성우야... 너 아주 큰 난관이구나...


옹성우
태형아. 나 여자꼬시는법좀 알려줘...


김태형
1. 섹시하게.


김태형
2. 멋있게.


김태형
3. 사랑스럽게.


김태형
4. 귀엽게.


옹성우
내가 도전해본다. 태형아. 오늘 내가 고기살게.


김태형
개이득~

성우는 태형에게 고기를 사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