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pro. 난간에 기대어

버짜
2020.03.08조회수 316


나
누구나 한번 쯤은


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거다


나
"나는 살아갈 가치가 있는 존재일까?"


나
"나는 다른 사람한테 의미가 있는 존재일까?"


나
"나는....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사람일까?"


나
이런 생각 외에도


나
자신이 필요가 없을지


나
자신이 가치가 있는지


나
자신이 무엇인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나
다들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
물론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나
행복하게, 모든 권리를 누리며


나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


나
그런데


나
과연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나
0.1%....? 아니면 0.01%....?


나
아니다


나
인생에 만족하며 살고


나
모든 일이 행복할 것 같은 사람. 없다


나
자신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나
더 좋은 삶을 사는거 같고


나
나보다 운도 좋은거 같고


나
나보다 더 행복해보이고


나
왜 나만 이런 거지같은 삶을 사는지


나
한 번쯤은 궁금했을 법도 하다


나
과연 그 말이 맞는지


나
나는 오늘도 옥상 위에서


나
난간에 기대어


나
생각을 한다


나
난간에 기대는것도 오랜만이다


나
휴....


나
왜 나만 무너지는거지?


나
왜 나만....


나
나 황은비...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
황은비?


나
누구지....?

???
황은비 맞아?


나
답을...할까...?


황은비
누구야

안녕하세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몇 분이

제 생각을 따르라고 하셨어요.

정해진 시간이 아닌 프리연재로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