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민윤기와 친해지기 대작전"
3°


점심시간


김여주
아 맞다


김여주
옥상 올라가야하잖아


김여주
다리아픈데..


김여주
그래도 뭐 5억은 가져야지

여주는 계단을 올라서 옥상에 도착했다

옥상에 올라갔을땐 여주의 눈쌀이 찌푸려질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담배냄새


김여주
하..X발..


민윤기
왔네


김여주
담배꺼라


민윤기
내가 왜

윤기는 여주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툭툭치며 말했다


김여주
성깔 참 더럽네


김여주
담배끄라고 새X야,,


민윤기
그렇게 말하면 끌것같았어?


김여주
행동으로 보여주기전에 말로한거야 새X야


민윤기
그래 뭐 쳐보게?


김여주
주먹말고 발로하게

하며 여주는 발로 윤기의 발목을 세게차 윤기를 넘어뜨렸다


민윤기
아 X발,.


김여주
그니까 말로할때 들으라고


김여주
뭐 이번엔 손으로 해줄까?


민윤기
아니,,


김여주
담배 줘 나한테


민윤기
... 싫어

여주가 주먹으로 복부를 때리려는 시늉을하자 윤기는 기겁하며 방어했다


민윤기
아, 잠시만 잠시만


김여주
뭐


민윤기
줄께,,

하며 담배를 여주에게 반납했다


김여주
라이터


민윤기
뭐..?


김여주
라이터도 달라고


민윤기
하..씨

결국 라이터도 반납했다


김여주
담배 피우기만 해봐 잘생긴얼굴 뭉게버리게


김여주
난 간다


민윤기
잘생ㄱ..

윤기는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다홍빛으로 변했고 여주가 간뒤 몇분안돼서 윤기의 친구들이 올라왔다

"야 민윤기 어디 아프냐?"

"오빠 괜찮아요?"

"얼굴이 왜이렇게 빨게"

"민윤기 드디어 미쳤나보다"

"아잉 오빠 오늘 코노가여"


민윤기
닥X봐...


민윤기
내 얼굴이 빨갛다고?

"좋아하는 사람 있는것 마냥 빨게"


민윤기
하.. 미치겠다...

"왜요 오빠? 무슨일있었어?"


민윤기
아니 아무것도

"오빤 내껀데"


민윤기
X발 뭐래 안 꺼X?

"역시 오빤 튕기는게 매력이야~"

그런 여주는 아니꼽게 보는 애도 있었지

"여우같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