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나"
에피소드 #27




박지민
.. 그게 뭐.


박지민
걔 좋아했다고 , 널 좋아하면 안돼?


서여주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서여주
나는 이해가 안되서...


지민이는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여주는 여전히 취해있었지만 놀란거 같은 느낌은 없지 않아 있었다 .



서여주
ㅇ,왜 그래...


박지민
.. 나 오늘 선넘어도 돼,?



서여주
뭐...?


박지민
아, 아니다..미안 , 이 일은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


박지민
잘자..


지민이가 방을 나가고 잠시 몇분동안 방문을 바라보고 나서는 바로 잠에든 여주이다 .




거실에 있는 쇼파에서 자고 있는 지민 . 그때 방에서 나오는 한 사람 .



김하은
하아.. 머리 존나 아프네 . 시발..


김하은
!.. ㅁ,뭐야.. 얘 왜 여기서 자..?


박지민
으으.. 뭐야.. 깼냐


김하은
니 왜 여기서 자냐?


박지민
... 그냥.


김하은
지랄..,


김하은
나머지 둘은 안깼냐


박지민
깼겠냐 . 여주랑 전정국은 잠 졸라 많은데


김하은
긁적 -] 그런가.



김하은
근데 ,


김하은
너 어제 서여주랑 무슨 일 있었냐 .


김하은
니가 원래 아무생각 없이 쇼파같은데서 잘 애가 아닌데


박지민
ㅁ..뭐래 . 아무일도 없었거든..?


김하은
지랄,ㅋ 누가봐도 뭐 있는 표정인데.



전정국
어휴.. 닥쳐 이것들아


전정국
너희는 무슨 친구 뒷담도 까냐.


전정국
잠 많은게 죄냐


김하은
내가 안깠어 . 얘가 깠어.


박지민
와.. 어이없네..?


김하은
맞는 말이잖아 -



서여주
너네 다 똑같거든 -


서여주
아으.. 머리 개아프네


머리가 너무 아픈건지 , 비틀거리면서 방에서 나오는 여주 . 반면에 지민은 그런 여주가 걱정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



김하은
야... 너 괜찮냐..?


김하은
머리 많이 아파보이는데..


서여주
괜찮아.. 조금아프다 말겠지 , 뭐


박지민
.. 약 사다줄까..?


서여주
됬거든 -


박지민
그래도오.. 머리 아프다며.. 응?


서여주
됬다니까 그러네


김하은
속닥 -].. 야 누가봐도 쟤네 사귀는거 같지?


전정국
그러니까 . 누가보면 오해라도 하겠네



그렇게 머리아픈 여주를 걱정하는 지민과 그런 여주와 지민을 뒷담(?)까는 정국과 하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