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옹선수2


좋아한단다.

아 좋아한다고?

지금 그렇게말하면...

울던나연이 벌떡일어나 차에올라탔다.

운전석에 탄 나연덕에 보조석 문을열고 내 나연을 보는 성우


옹성우
뭐야 나차인거야?

그런성우를 한번쳐다보다 고갤돌려 앞을보곤 말하는 나연


나연(성우 매니저)
..일단타...빨리..

알수없는 행동에 일단 나연말을듣는듯 보조석에타 차문을닫는다.


옹성우
자.


옹성우
뭐가 아닌거야


옹성우
찬건아닌거라고?


나연(성우 매니저)
... 옹성우..


옹성우
응


나연(성우 매니저)
너 어쩌자고 좋아하다고해..


옹성우
왜.


나연(성우 매니저)
나랑만날꺼야?


옹성우
나봐 나보고말해

성우말에 고갤돌려 성우를 보는나연

두눈동자가 요리조리 움직여대고 눈을어디다둬야할지 안절부절인모습

귀여움에 웃음이날뻔한걸 참아낸 성우가 목소릴 가다듬어내다 입을열었다.


옹성우
... 손줘봐.

나연의손을잡고는 꼼지락대는 성우


옹성우
나연아 좋아하면 안되는거야?


나연(성우 매니저)
너도알지 연예인인 너가 연애하는것도 금지지만..


나연(성우 매니저)
나..


나연(성우 매니저)
나 우리소속사 연예인이랑 연애안되는거.

그말에 잘도고갤끄덕인다.


옹성우
알지


나연(성우 매니저)
나... 자신없어.


옹성우
하..어렵다 ..

나연이 행동이 이해는갔지만 답답했다.


옹성우
난 그래


옹성우
좋으면좋다 말해야해


옹성우
그래서 나안만날꺼야?


옹성우
그건 자신있어?

성우를 보는 눈에서 눈물이 금방차오른다.

어떻게이렇게.... 방금좋아한다 고백하던사람이 저런말을 물어보는지..


나연(성우 매니저)
옹성우..


옹성우
봐 나도싫어


옹성우
그게 그렇게 마음에 걸리면.


옹성우
기다려줄께.


옹성우
잘생각해봐.


옹성우
내손 잡을건지 ..


나연(성우 매니저)
... 응..

그리곤 나연을 토닥이며 안아주는 성우


옹성우
내려운전내가할께

그렇게 오는길 생각해보라던 성우는 어디간건지 오는내내 나연손을 잡고 운전하는 성우

자신의 숙소에도착하자 나연을빤히보다 나연의 양볼을잡아 이마에 입을맞춰낸다.


나연(성우 매니저)
...뭐야 생각해보라며..


옹성우
...뭐 너나안좋아하는거아니잖아.


나연(성우 매니저)
그건그런데...

그런 나연의 말에 붉어진 양볼을 다시당겨 입을 맞춰낸 성우


옹성우
나 기다려줘도 내가좋아하는건 다 표현할꺼야


옹성우
그래도 되지?

벌써 할껀 다하곤 묻는 성우말에 웃음이터져버린 나연과.


이대휘
내가지금 뭘본거야?

분리수거하러 주차장으로 내려왔던대휘

그옆에...


황민현
너가왜 거기서나와?


강다니엘
올 옹선수.


윤지성
옹...너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