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연습생 여주 슈퍼스타 박지민
Ep.10 태형의 과거


퍽- 퍼벅

태형은 여주와 같은 왕따였다

평소 태형은 소심한 성격때문에 친구가 없었다 하지만 태형은 그런 것들을 채우기 위해 공부를 죽기살기로 해서 언제나 전교 5등 안에 들기 마련이였다

그런데 그런 점 때문에 남자애들의 무리에 들어가지 못해 자연스럽게 왕따가 된 것이다


학생 태형
커억...

직원들
태형아 정신 차려야지? 안그래 형님 앞에서


학생 태형
아..알겟어..

직원들
알겟어라고 했냐? 존대 안 붙여?


학생 태형
알겠습니다..

직원들
하.. 나 이 새끼 안되겟네...ㅋㅋ 빠져가지구 말이야

직원들
안 죄송하냐?


학생 태형
죄..송합...

태형은 그자리에서 대량의 피를 토했다

태형을 괴롭히던 그 무리는 태형의 상태가 심각해지자 그대로 도망을 가버렸다


학생 태형
살..려주세요..

태형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애절하게 소리쳤다


학생 태형
살려주세....

태형은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그리고 옆에는 생전 처음보는 여성이 있었다

직원들
괜찮아요..?


학생 태형
누구...세요..?


학생 여주
아 한여주라고 해요

여주는 싱긋 웃으며 태형에게 말했다


학생 여주
이제 다 괜찮아요 크게 다치진 않았으니까

태형은 그런 여주가 고마웠다 태형은 여주에게 인사를 하려고 몸을 일으키는데 배 쪽이 아팠다


학생 여주
어어! 아직은 함부로 움직이면 안되요 조금 있다가 담당 의사가 오면 그때 움직여요

띠리리

그 순간 여주의 핸드폰이 울렸다


학생 여주
아 엄마네...잠시만요..


학생 여주
어 엄마 나 지금 집 가고 있어... 어 걱정하지 말구 어엉~

여주는 전화를 끊고 태형에게 말했다


학생 여주
어쩌죠... 엄마가 오래서.. 한 10분밖에 더 못 있을것 같아요.. 저 가고 난 다음에 담당의사분이 오시면 그때부터는 혼자 할 수 있을테니까


학생 태형
네.. 감사합니다


학생 여주
아 맞다! 아니면 제 친구 불러드릴까요? 박지민이라고 남사친이 있는데

아니요,괜찮아요 혼자 갈 수 있...


학생 여주
아니요 당신 혼자 못 움직여요 당신 배 보세요

태형의 배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학생 여주
제 친구 불러드릴게요 어! 잠시만.. 시간 될 것같은데...? 저랑 제 친구가 같이 데려다 드릴게요!


학생 태형
...감사합니다..

태형은 태어나서 이렇게 따뜻한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다 엄마와 아빠는 태형이 어렸을 때 이혼하셨고 폭력적인 아버지 및에서 자라 태형은 열 넷이라는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왔기 때문이다

그때 여주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학생 지민
여주야!


학생 여주
야 왤케 늦었냐


학생 지민
아 기껏 와줬는데


학생 여주
아 알겠습니다아~

그렇게 태형은 무사히 자취방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해 1주일 후 학교에 나와 가해자들과 학폭위를 열어 강제 전학이라는 것을 얻어냈다

그렇지만 여주가 태형을 구한 사실과는 다르게 소문은 이상하게 퍼지고 있었다

여주는 태형이를 일부러 폭행한 뒤 자신이 영웅 코스프레를 한다고

여주는 이 소문 덕분에 전교 왕따가 되고 말았다

태형은 여주에게 미안해 남은 학기동안 애 써서 여주를 지켜줬지만 턱 없이 모자랐다

그런데 지금은 여주의 직장상사가 된것이다 그리고 여주가 자신의 같은 회사연습생이었다는 사실도 알아버렸다

네.. 앞으로 6편정도 남았다고 했는데 조금 더 나오겠네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생각없이 쓰지 말고 계획적으로 살겟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