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연습생 여주 슈퍼스타 박지민

Ep.11 들었냐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 정말 거지같네..

경리 image

경리

하..아이돌이라는 꿈은 아예 접었나봐?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래. 적어도 이 그지같은 회사에서는 데뷔 안할거다

경리 image

경리

아..그래? 요즘 정신이 나갔나보네? 예전에 그 애들 전번(전화번호)있거든?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 정신차려. 여긴 사회고 우린 이제 성인이야. 학폭위같은걸로 해결이 되지않는다고

경리 image

경리

어..여보세요?여기지금 방탄 건설 회사 앞인데.... 그래 빨리와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 애들 불러서 또 죽도록 때릴려고?

경리 image

경리

아니 죽기 직전에 살리려고

태형은 경리의 말을 듣고 말대꾸를 하고 싶었지만 그때의 트라우마가 너무 컸던 탓일까. 태형은 어지러워 비틀거리다 이내 벽을 잡고 간신히 일어나 있었다

경리 image

경리

하.. 태형이 많이 아픈가보네? 조금만 참아 5분이면 애들 올거야

여주는 이 상황을 보고 태형을 도와주러 뛰어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몰래 대화를 엿들은 것을 들키면 경리가 가만두지 않을것이 분명했다

한여주 image

한여주

'아씨.. 어떡하지..'

직원들

야 너 뭐야

한여주 image

한여주

어?

직원들

하..나 어이없네

한여주 image

한여주

악...

누군가가 나무 몽둥이로 여주의 등을 내리찍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뭐하는 짓이야, 너 미쳤어?

경리 image

경리

아니? 야 주사 가지고 왔지?

직원들

지금 바로 넣어?

경리 image

경리

넣어

퍽...

누군가가 태형의 목에 주사바늘을 꽂았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으악...ㄴ...

태형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네...작가입니다! 네.. 오늘도 분량 조절실패>-<(당당)

네.. 이야기를 끝내려 그랬는데 첫작품이다 보니 길게 이어질것같네요... 봐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럼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