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겉모습만보고 판단하지....
얼떨결에 여주집?


"저기 나 칼로 찌른애야..너 이름이 뭐냐?"


강다니엘
아.....강다니엘이에요...


배주현
여주야....나 오랜만에 다니엘이랑 같이 잘께!

"그럴래?그럼 너희둘이 같이 방써!저기 보이는 방쓰면 되겠다.."


배주현
응!


강다니엘
정말 감사합니다.....

"괜츈"

"하..."

지지직


보스
여주!여주

"왜?"


보스
지금 김민규가 임무 수행중 다쳤서그런데...니 집으로 갈꺼다..

"앵?김민규가?알겠어...."

띵동띵동

철컥


김민규
크....윽..하이...

"에휴...ㅂㅅ조용히 따라와...다른애들 있으니까..."


김민규
응...

"뭐하다 다쳤냐?"


김민규
그게....

"셔츠 벗어봐....칼 맞았냐?"


김민규
헐...변태....

"닥쳐라..?"


김민규
네......그 머그잔 조직20명이랑싸움...

"니 혼자?"


김민규
응....존나 아파....

"야...너 상처가 너무 큰데?치료 잘하는 애없냐?"


김민규
크윽.....핰...핰..윤..정한....

"기다려...누워있어.."


김민규
응..

띠리링띠리링


윤정한
누구세요?

"어...저기...나 김여주인데....지금 우리집으로 좀 와줘...급한 일이라서 그래.."


윤정한
알겠어..

"비번 150526이니까 알아서 치고 들어와.."


윤정한
응....

뚜뚜뚜뚜


윤정한
무슨 일인.....야 김미규!

"저기 좀 조용히 해줄래?지금 다른애들이 있어서 말이야"


김민규
헤헤 치료 부탁해!


윤정한
하...씹...순영이 힘들게 따돌리고 옴...


권순영
형...왜 여깄어?


윤정한
핵?어떻게왔어?


권순영
뭐..내가..

"재?내 집이 지집인듯이 드나드니....그리고 우리 조직원들은 우리집 비번 거의다 암...혹시 다치면 가까운데로 가야하니까.."


윤정한
아........


김민규
아!아프잖아!


윤정한
에휴...그런거가지고 엄살은....


김민규
뭐?엄살 아니거든?!

"애야...니가 하는게 엄살이란다?"


김민규
씨이.....


윤정한
됐다..

"다 됐으면 전부 꺼져..."


윤정한
너 욕도 할줄아는거야?"

"......"


권순영
애가 욕을 얼마나 잘하는..."

"수녕......누나는 어디에 팔아먹었니?이 누나가 뚝배기 깨줄까?"


윤정한
ㅎㄷㄷ


권순영
아니요..누님...닥치겠습니다...

"그래..."


김민규
야 나 재워줘....

"지랄...."


김민규
야...그럼..너 저번에 보스 과자 훔쳐먹은거 말한다?

"오빠 자고가시죠?아주 편히 모실께요.."


김민규
그래야지.....애들아 너희도 자고가..

"누구 맘대로?"


김민규
내 맘대로...과자?

"당연히 자고가야지....지금 얼마나 어두운데...."


김민규
잡시다!이여주 침대 넓어서 다 잘수 있거든요..


윤정한
ㅋㅋㅋㅋ


권순영
형 자고가자..


윤정한
응?안돼..


권순영
형....제발..응?


윤정한
하..그래....자고가자..